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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제약회사는 초당 얼마나 벌까? by NYRequiremen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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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아프다고 아프지 않으면 미리미리 건강을 생각해서 챙기는 약. 안 아프고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기에 우리에게 약을 공급하는 회사들은 엄청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건강 위기 상황에 빠졌던 코로나19 팬데믹 때 특히 그런 제약업계의 힘이나 위상을 피부로 느끼시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전 세계를 호령하는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엄청난 수익
NYRequirments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그런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낸 회사들을 비교하고 있는데요. 표기된 달러는 무려 초당 수익입니다. 2022년 기준 각 제약회사가 번 돈을 초로 난 것. 그럼에도 엄청난 숫자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1위에 오른 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수요가 폭발했던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를 공급한 화이자였습니다. 초당 무려 1,000달러 가까운 이익. 그 뒤를 존슨 앤 존슨, 머크, 로슈, 애브비, 바이오엔테크, 사노피, 노보 노디스크, 모더나, 노바티스, 암젠,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일라이 릴리, 애보트, GSK, 아스트라제네카, 길리어드 사이언스, 바이엘, 리제네론, 머크 KGaA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요.
제약회사는 아무래도 덜 대중적이라서 낯선 이름도 보이지만, 코로나19와 함께 친숙해진 회사들도 제법 많이 보이네요. 화이자는 물론이고 모더나나 아스트라제네카 같은 기업들이요. 여기 언급된 기업들은 수익성 높은 의약품에 집중하고 의약품 특허에 기대 막대한 수익을 내면서 동시에 정부에 로비를 펼쳐가며 지금의 엄청난 수익형 기업들이 된 거라고 하는데... 환자의 아픔을 치료하는 것에 집중해 주는 건 좋은데 수익이 나지 않으면 아예 관심도 갖지 않는 게 제약회사라고 생각하면 살짝 무섭기도 하고 그렇네요. 자본주의가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한 게 비단 최근의 일은 아니지만요.;;;
The Biggest Pharmaceutical Companies in the World Ranked by Profit per Second
It is no secret that the pharmaceutical industry is massively profitable around the 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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