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네옴 시라나, 주상절리처럼 육각으로 세워질 아카바만의 고급 호텔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24. 2. 15. 07:00

본문

반응형

빈살만 왕세자의 바람대로 실현될지는 미지수지만, 석유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야심 찬 계획 네옴(NEOM) 프로젝트가 하나씩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아직은 기획 단계이니 비전을 보여줄 뿐이긴 하지만, 하나하나 새로운 것들이 등장할 때마다 정말 실현될 수 있을까 흥미롭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블로그에도 반신반의하며 소개하고 있는데요.

 

7번째 네옴 프로젝트 아카바만에 들어설 육각형 호텔, 시라나

 


이번에 소개할 건 이전에 소개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아카바만(Gulf of Aqaba)에 들어설 육각기둥형 호텔 시라나(SIRANNA)입니다. 어느덧 네옴 프로젝트에 포함된 7번째 지역이죠. 우즈 바곳(Woods Bagot)이 설계한 이 호텔에는 35개의 프라이빗 레지던스와 65개의 룸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른 네옴 프로젝트 속 관광지와 마찬가지로 초호화를 기본으로 깔고 있습니다.

 

 

반응형


홍해의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계층형 디자인에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만들 거라고는 하는데 생긴 건 제법 튀네요. 색은 어느 정도 주변과 맞출 수 있겠지만, 주상절리 같이 생긴 모습은 현지가 현무암 지역이 아니니 튈 수밖에 없겠죠. 설령 주변에 주상절리가 잔뜩 있더라도 튀겠지만.

 

 

네옴 레이자, 사우디 아라비아 계곡에 들어설 고급 부티크 호텔들

친환경적이냐는 것부터 꾸준히 지적받고 있는 노동 인권 문제를 넘어 과연 현실성이 있느냐 같은 수많은 물음에 아직 명확한 답을 주지 못하고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초대형 프로젝트 네옴(NE

neoearly.net

 

네옴 에피콘, 사우디 아카바만에 들어설 거란 또 다른 럭셔리 리조트

부산을 꺾고 2030년 엑스포를 치루게된 사우디 아라비아. 그 사우디 아라비아의 실질적인 지도자로 꼽히는 건 빈 살만 왕세자고 그가 사막에서 만들겠다는 네옴 프로젝트가 수많은 우려 속에서

neoearly.net


고급 숙박시설을 지향하는 시라나에는 당연히 고급 레스토랑과 비치 클럽, 스파와 웰빙 시설들이 포함되며 앞서 공개된 레이야(LEYJA), 에피콘(EPICON)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의 관광객을 유혹하는 럭셔리한 휴양지가 되고 싶을 텐데. 과연 다른 네옴 프로젝트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을까요? 비전이 현실적이냐는 것부터 노동과 인권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는 상황이라 빈살만의 꿈이 이뤄질지에 당분간 관심을 둘 수밖에 없겠네요.


 

Siranna: A Coming Together of the sea, mountains and wadi | NEOM

Discover the extraordinary allure of Siranna, where nature and magnificent architecture will harmoniously blend. A stunning mix of luxe residences, hotels and beach club.

www.neom.com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