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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콘셉트 라이카, 우주에서 인간의 반려자가 되어줄 로봇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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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함께 하는 게 정서에 도움이 된다는 건 이미 많은 연구 결과로 증명되고 있죠. 심지어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에게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이 기억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정도이니 심리적으로 위로를 받고 힘을 얻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이들이 참 많은 세상.
우주에서도 지구에서도 함께하면 좋을 반려 로봇, 라이카
디자이너 김지희의 작품인 긴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 로봇개 콘셉트 라이카(Laika)는 나사의 아르테미스 플랜이나 언젠가 향할 화성 프로젝트 때 우주인과 함께하는 걸 상정하고 디자인했다고 하더군요. 투박한 로봇개 대신 길쭉하지만 사랑스러운 인상을 하고 있는데 소니의 아이보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좀 더 활동적이고 발랄할 듯한 이미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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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동반자를 넘어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응급 상황에서는 도움도 줄 수 있다는 라이카. 혹독한 우주에 인간보다 먼저 나갔던 라이카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에 열화상 카메라와 초음파 센서, ECG 센서 등으로 우주에서도 사람의 동반자가 되어 관리해 줄 로봇. 콘셉트 디자인이니 만큼 실제로 완성도 높은 반려 로봇이 되어줄지는 미지수지만, 반려 로봇을 기다리는 제겐 꽤 매력적인 기대작이네요.^^






life-like, AI robot dog 'laika' offers physical and emotional support for space trave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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