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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커피 원두 수출국 vs 수입국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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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신다면 보통 하루에 몇 잔이나 드세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빈속에 커피 드시는 건 아니죠? 한국에선 커피가 제대로 생산되지 않지만, 밥 먹고 숭늉을 마셨듯 우린 식후에 즐기는 커피를 참 좋아하는데요. 우리가 마시는 커피가 어떻게 유통되고 있는지 아세요? 저도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어떤 나라에서 수출되고 또 어떤 나라에서 수입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커피 원두는 어느 나라에서 수출되고, 어느 나라로 수입되고 있을까?
ResourceTrade.earth의 2019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에는 커피 원두의 주요 국가별 수출입 현황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Data
Welcome to resourcetrade.earth Explore the fast-evolving dynamics of international trade in natural resources, their sustainability implications, and the new economic and geopolitical interdependencies emerging between importing and exporting countrie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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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원두를 가장 많이 수출하는 나라는 브라질(220만 톤), 베트남(144만 톤), 콜롬비아(77만 톤), 온두라스(44만 톤), 인도네시아(34만 톤), 우간다(26만 톤), 에티오피아(25만 톤), 페루(23만 톤), 인도(23만 톤), 과테말라(22만 톤) 순이더군요. 반대로 커피 원두를 가장 많이 수입한 나라는 미국(147만 톤), 독일(108만 톤), 이탈리아(63만 톤), 일본(43만 톤), 벨기에(31만 톤), 스페인(29만 톤), 프랑스(21만 톤), 캐나다(20만 톤), 영국(18만 톤), 러시아(18만 톤) 순이었고요.
의외로 우리나라가 없네하고 찾아보니 우리나라는 2019년엔 17만 톤 정도를 수입했더라고요. 저기 바로 밑 수준으로 원두를 사 온 거겠죠. 그리고 커피를 내리고 또 인스턴트커피로 가공해서 국내 수요를 채우고 세계로도 팔았을 거고요. 국내 수요가 워낙 많아서인지 수출량은 2019년 기준 4만 톤 정도. 산업이야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데 걱정스러운 건 커피가 기후위기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식물 중에 하나라서 커피 생산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고 그만큼 가격이 높아질 듯하다는 건데... 커피로 하루를 열고 닫았던 삶이 어쩌면 달라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관련 링크: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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