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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그린 가젯 아이그린 커버, 심으면 꽃이 자라는 스마트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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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과 친환경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가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미래가 암울하지 않으려면 희망을 발견하려면 그 두 가지 가치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으니까요. 그래서인지 최근엔 환경을 고려한 제품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것만으로 고객의 선택을 받기는 어렵지만, 확실한 차별화 포인트로 눈도장을 찍을 수는 있겠죠.
다 쓰고 나면 심으세요. 버려진 후엔 꽃이 되는 스마트폰 케이스
아이그린 가젯(iGreen Gadgets)이 선보인 아이폰 13, 14, 15용 스마트폰 케이스 아이그린 커버(iGreen Cover)는 쓰고 버려진 후에 바질이나 데이지, 물망초 등의 식물을 길러내는 퇴비가 될 수 있습니다. 케이스 내부에 아예 그런 식물을 길러낼 씨앗을 담고 있기도 하며 이탈리아에서 특허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런 만큼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제품이라고 자신들의 케이스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옥수수 전분을 기반으로 한 유기 화합물로 만들어져 있고 씨앗은 특수한 수용성 필름으로 보호되어 있는데 다 쓰고 케이스를 화분이나 어딘가 흙에 심어두면 며칠 사이에 싹을 틔운다고 하는데요. 이런 특장점 때문에 스마트폰을 보호하는 성능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는 강도와 유연성까지 구현했다니 한 번쯤 써보고 싶긴 한데... 일단 저는 아이폰 사용자가 아니라 어렵겠네요.ㅎ 가격은 17.99유로(26,000원 정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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