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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미국 소매업체 할인율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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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넷째 주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날로 미국에서 연중 가장 큰 규모의 쇼핑이 이뤄지는 날입니다. 소매 업체의 경우 1년 매출의 70%가 이날 이뤄진다고도 하니 엄청난 규모가 어렴풋이 느껴지는데 대규모로 할인 판매가 이뤄지기에 국내에서도 이즈음 미국에서 직구를 하기 위해 벼르는 사람도 많고, 미국을 따라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죠.
2023년 블랙프라이데이 미국 소매업체의 할인율은 어땠나
한국에서 미국으로 직구가 많아지다 보니 블랙프라이데이에 미국의 소매업체가 어느 정도 할인을 하는지 궁금해하실 분도 계실 듯한데 WalletHub의 2023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2023년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미국 주요 소매업체의 평균할인율이 담겨 있습니다.

평균 할인율은 JC페니(JCPenny/59%)와 메이시스(macy's/58%), 벨크(belk/55%)가 무려 50%를 넘겼고 콜스(KOHL'S/49%)의 경우 주얼리 상품은 할인율이 72%나 됐다고 하네요. 뉴에그(newegg/22%)도 전반적인 할인율은 낮지만, 전자제품의 경우 43%로 상대적으로 할인율이 높았고요. 한국인이 특히 많이 직구처로 이용하는 아마존(amazon/29%)은 비교적 할인율이 낮았지만, 코스트코(COSTCO/17%)도 그렇고 원래 최저가 판매를 내세운 브랜드들이라서 상대적으로 할인율이 낮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올 블랙프라이데이에 얼마나 많이 미국에서 직구를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미국도 우리나라 업체들처럼 세일 기간 전에 가격을 높였다가 할인 가격을 적용하는 경우가 적잖아서 잘 살펴봐야겠더라고요. 이번 블프때도 득템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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