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페블 플로우, 앱으로 원격 제어하는 스마트한 전기 여행 트레일러
본문
캠퍼가 아니라서 캠핑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이전만 못한 지 여전한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에서 캠핑 트레일러에 대한 인식은 꽤 나빠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차 문제가 가장 큰데 주거지 근처에서는 캠핑 트레일러를 주차하기 마땅치 않은 경우가 많고, 여행지 근처에 알 박기 하듯 캠핑 트레일러를 두는 경우 역시 대중에게 그다지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캠핑 트레일러 소유자는 일반적인 캠핑보다 더 높은 편의성을 기대하며 많은 돈을 투자해 꾸리지만, 주변 여건 때문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느낌이랄까요?
모던하고 스마트한 전기 여행용 트레일러, 페블 플로우
반면 캠핑용 트레일러가 좀 더 대중적인(가끔은 아예 집 대신 트레일러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는) 미국 같은 경우 흥미로운 트레일러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는데요. 미국 스타트업 페블(Pebble)이 선보인 트레일러 페블 플로우(Pebble Flow)도 남다른 디자인과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어딘지 미래형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매끈하고 미니멀리즘을 녹여낸 디자인을 한 패블 플로우는 전기로만 운용하는 순수 전기 트레일러이며 전용 앱을 이용해 자동차와 연결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트레일러 운용이 편리해지겠죠.






이런 스마트함 외에도 듀얼 모터 액티브 추진 보조 시스템을 통해 트레일러가 스스로 추진력을 낼 수 있게 만들어져 있는데요. 태양광 패널을 통해 또 차에 끌려 달리고 있는 도중에 회생 제동 등을 통해서도 전력을 얻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트레일러 내부는 모듈식 인테리어로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데 최대 4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여행이 아닌 업무 공간으로 내부를 꾸밀 수도 있습니다. 주방에는 탈착식 인덕션과 전자레인지, 냉장고 등이 적용되고요. 가격은 109,000달러(1억 4,700만 원 정도)부터라서 결코 저렴하지는 않지만, 스마트한 사용성 등 세계 최초의 시도들이 많은 만큼 관심을 가질 분도 적지 않을 듯하네요. 국내에선 잘 모르겠지만요.^^;;






Pebble | Where Home Meets the Road
Be camp-ready in seconds, stress-free. With just one touch, watch the leveling stabilizers, stairs, awning, thermostat and lights automatically set-up camp for you.
pebblelife.com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