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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태그2, 달라진 디자인으로 무언가 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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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중요한 기억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고 일상 속에서는 늘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이나 어딘가 분명히 있을 리모컨을 찾아 집안 곳곳을 찾아 헤매신 기억이 있으실 거예요. 그렇다 보니 기술의 발전과 함께 무언가를 쉽게 찾아주는 디바이스가 나오고 있는데요.
찾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미리미리 갤럭시 스마트태그2와 함께...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 스마트태그2(Galaxy SamrtTag2) 같은 제품이요. 이 제품은 위치 확인 기능만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갤럭시 스마트태그2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게 주요한 용도죠. 덕분에 가방에 넣어두면 가방 위치를 찾을 수 있고, 자전거에 걸어두면 자전거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앱을 통해 등록해 두고 관리할 수 있죠.


자체적으로 LTE나 5G로 통신하는 게 아니라 블루투스 LE와 UWB 기술을 이용해 오프라인 상태에서 주변의 갤럭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우회적으로 위치 정보를 전송해 주는데요. 이번에는 NFC 기술도 더했다고 하던데 잘 아시는 것처럼 국내에는 워낙 갤럭시 디바이스의 점유율이 높아서 사실상 전국에 그물망 같은 물건찾기 네트워크가 깔려 있고 이 제품은 그걸 잘 활용해서 찾고자 하는 무언가의 위치를 추적해 준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갤럭시 디바이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걸리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애플 역시 애플 생태계 내에서 에어태그(AirTag)를 운용 중이니 비슷한 전략으로 보이죠?



구멍이 뚫려있어 위치를 찾고 싶을 무언가에 좀 더 쉽게 걸어두거나 매어둘 수 있게 디자인을 개선한 갤럭시 스마트태그2는 절전 모드에서 무려 700일 정도 가는 긴 사용 시간을 자랑하는데 일반 모드에서도 500일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야외 사용을 고려해 IP67 등급의 방수/방진도 지원하는데 아직 국내 출시일이나 가격이 공개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다행히(?) 뭔가 잘 잃어버리지 않는 편이라 갤럭시 스마트태그의 필요성이 크지 않은 편이긴 한데... 누군가는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이미 전작도 잘 쓰고 있다는 분도 계시겠죠?^^;;
삼성전자, 향상된 위치 확인 기능의 ‘갤럭시 스마트태그2’ 공개
삼성전자가 향상된 위치 확인 기능을 제공하는 ‘갤럭시 스마트태그2’(Galaxy SmartTag2)를 5일 공개했다. 2021년 1월 처음 출시된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반려동물이나 열쇠 등 통신 기능이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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