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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45개국의 실질 퇴직 연령 by VISUALCAPITALIST.com

N* Life

by 라디오키즈 2024. 1. 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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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일하고 싶으신가요? 은퇴 시점을 자기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면 일단 경제적 자유를 얻으셨을 테니 조금 더 행복한 상황이지 않을까 싶네요. 대부분은 회사의 권고 혹은 나의 의지로 은퇴 시점을 최대한 뒤로 미루려는 게 차가운 자본주의를 사는 평범한 우리의 모습일 테니까요.

 

세계 45개국의 현재 퇴직 연령과 실질 퇴직 연령 비교


'목구멍이 포도청이다'를 외치며 언제 닿을지 모를 은퇴 시점을 향해 오늘도 출근을 이어가는 모습은 비단 우리만의 상황은 아니죠. 모든 나라가 퇴직 연령을 법으로 정해놓은 경우가 많으니까요. VISUAL CAPITALISTOECD의 2021년 보고서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2020년을 기준으로 세계 45개국의 은퇴 연령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 퇴직 연령과 평균 퇴직 연령인 실효 퇴직 연령, 여성의 실효 퇴직 연령 등을 담고 있는데요. 지역별로 퇴직 연령에 차이가 있더군요. 아시아의 경우 상대적으로 퇴직 연령이 낮고, 유럽은 이미 대부분의 나라가 65세 즈음을 기준으로 하고 있더군요. 아니 북미나 남미도 이미 65세를 퇴직 연령의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기준보다 많은 국가들이 실제로는 일찍 퇴직을 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한국은 퇴직 연령 이후에도 일하는 이들이 많아서 실질적인 퇴직 연령이 뒤로 확 밀리는 나라에 속했습니다. 그만큼 은퇴 이후의 삶을 위한 경제적 준비나 사회적인 안전장치가 부족하다는 거겠죠. 초고령사회로의 빠른 이동으로 이런 흐름은 앞으로도 계속될 듯한데... 나라별로 깊은 상황을 알기는 어렵지만, 우리 상황 만은 무겁게 다가오네요.

 

[관련 링크: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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