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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 폰, 전기차 메이커 니오가 만든 첫 번째 플래그십 스마트폰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23. 12. 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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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온갖 사물과 연결되기 시작하면서 한때 가전제품 메이커들은 자신들의 스마트폰을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레드오션화화면서 대부분은 철수하고 연동을 위한 앱을 선보인 정도지만, 다시 이 빈틈(?)을 노린 주자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플레이어의 정체는 무려 전기차 제조사. 자동차가 달리는 전자제품이 되어가면서 자사의 자동차와의 연결성이 좋은 스마트폰을 내놓으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걸 텐데... 중국의 전기차 제조사 니오(NIO)의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스마트폰 레드오션에 뛰어든 전기차 제조사 니오의 스마트폰

 


그들이 처음 선보인 스마트폰은 니오 폰(NIO Phone). 니오 폰은 120Hz를 지원하는 6.81인치(1440 x 3088) LTPO OLED 터치 스크린,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2 모바일 플랫폼, 12/16GB 램, 512GB/1TB 저장 장치, 전면 카메라/후면 5,000만(광각, OIS)+5,000만(F/2.8, 2.8배 광학 줌, OIS)+5,000만(110도 초광각) 화소 트리플 카메라, 와이파이, 블루투스,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IP68 등급 방수/방진, 5,200mAh 배터리(66W 유선/50W 무선 급속 충전), 스카이UI(안드로이드 13) 등의 사양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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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색상부터 차량들과 색상을 매치하고 있으며 강화유리나 세라믹, 인조 가죽 등을 후면에 적용한 것도 자동차와의 일체화라는 방향에 따른 듯합니다. 거기에 UWB를 이용한 니오 링크(NIO Link)로 스마트키는 물론 차량 제어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도 좀 더 깊은 연결을 보여줄 걸로 기대되는데요. 가격은 12GB+512GB 모델이 6,499위안(120만 원 정도), 12GB+1TB 모델이 6,899위안(127만 원 정도), 16GB+1TB 모델이 7,499위안(138만 원 정도)으로 만만찮은 느낌입니다. 첫 스마트폰이라서인지 사양도 지향점도 높아 그만큼 가격도 높아진 느낌이랄까요?

 


문제는 비교적 흥미로운 시도지만, 지속 가능성이 있느냐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느냐가 아닐까 싶네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가전 제조사들도 처음엔 의욕적이었지만, 대중성을 넘지 못하고 실패한 경우가 많아서 플래그십 사양에 혹하다가도 자신들의 자동차와 어느 정도의 연결 고리를 만들지 또 그런 연결 고리를 오직 이 모델에서만 제공할 게 아니라면 고객의 선택까지 이를 수 있을까 등등 물음표가 잔뜩 피어나거든요. 그러니 차차 등장할 성과, 니오의 뚝심 그 두 가지에 집중해봐야 할 듯하네요.^^;;


 

NIO Phone 蔚来手机官方网站

行政中岛车控屏 将手机放置于蔚来智能旗舰 SUV ES8 的行政中岛上,NIO Phone 立刻成为专属控制屏幕,实现音乐控制、空调调节,氛围灯切换等功能10。

phone.n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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