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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로 게임을 얼마나 하고 있을까?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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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보급된 뒤부터일까요? 부쩍 사람들이 게임과 친해진 느낌입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시간의 상당 시간을 게임에 투자하는 이들도 많아졌으니까요. 과거엔 PC나 비디오 콘솔 등 게임을 접할 수 있는 기기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는데 지금은 누구나 손에 최고는 아니라도 접근성이 아주 좋은 게임기가 있으니까요. 이런 변화 때문일까요?
알파, Z, 밀레니얼 등 세계인의 세대별 게임 참여 비율 비교
VISUAL CAPITALIST가 36개국 74,295명의 답변을 정리한 Newzoo의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니 확실히 어릴수록 젊을수록 게임을 더 많이 즐기고 있네요. 물론 그런 경향성은 스마트폰을 경험하기 이전 세대에서도 나타났던 거지만, 더 많은 젊은 세대가 게임을 즐기게 되면서 게임 산업의 미래는 더 밝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인포그래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010년 이후 출생한 알파 세대의 경우 93%가 게임을 즐기고 있고, 1990년대 중반부터 2009년까지인 Z 세대에선 88%가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1980년대 초기부터 1994년 사이의 밀레니얼 세대는 80%가 게임을 즐긴다고 했고요.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까지인 X 세대는 63%, 1940년대 중반부터 1964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 부머 세대는 44%만 게임을 즐긴다고 답변했고요. 어찌 보면 베이비 부머 세대는 게임의 역사와 함께한 세대지만, 게임에 접근하기가 좋았던 시절은 아니었으니까요.
참고로 여기 나온 세대 구분은 우리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흐름은 아실 수 있겠죠? 게임 시장은 점점 커질 겁니다.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 더 많아지고, 그들은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접하게 될 테니까요. 물론 그에 따른 문제도 일어날 수 있으니 게임 과몰입을 막을 방법도 함께 고민해야 겠지만요.
Video Game Engagement, by Generation
Video gaming is the most popular form of entertainment. But how people engage with video games looks different by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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