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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모토콤팩토. 모토콤포의 부활을 보는 듯한 접이식 전기 스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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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새로운 걸 더하는 뉴트로 바람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세계적인 레트로와 뉴트로 흐름 속에 일본의 혼다(HONDA)가 1980년대에 만들어 팔았던 초소형 접이식 스쿠터 모토콤포(Motocompo)를 시대에 맞게 전기형으로 다시 만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주인공은 접어서 부피를 줄이고 휴대성을 높인 순수 전기 스쿠터 모토콤팩토(motocompacto).
레트로에서 영감을 얻어 달릴 뉴트로 전기 스쿠터, 모토콤팩토
혼다는 이 제품을 도심이나 캠퍼스 등에서 재밌게 탈 수 있는 퍼스트 마일, 라스트 마일 솔루션이 될 거라고 하던데 110V 콘센트로 3.5시간이면 완전히 충전할 수 있고 충전하면 20km 정도를 달릴 수 있을 거라고 하더군요. 보관 시에는 접어두면 조금 더 작은 부피가 되고 바퀴 달린 상자처럼(?) 깔끔해진다는 장점도 있고요. 그런 작은 부피 덕분에 좁은 공간이나 대중교통 내에서도 보관이 용이하다는 것도 주요 포인트일 겁니다.






전기로 달리는 만큼 탄소 배출이 없으면서 최고 속도 시속 24km로 달릴 수 있다고 하던데 오하이오와 캘리포니아의 혼다 엔지니어들이 만들었다는 모토콤팩토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외형에도 손잡이와 시트, 속도계 등 기본기를 갖추고 있고 전용 앱으로 조명이나 라이딩 모드 등을 설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스티커나 스킨 등을 입혀 개성을 드러낼 수 있게 디자인했다니 대중적이진 않더라도 관심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격은 995달러(133만 원 정도)라고 하던데 일본이나 미국 등지에서 인기를 끌지 궁금하군요.






관련 링크: 혼다 모토콤팩토 공식 웹사이트 (motocompacto.honda.com)
Motocompacto | Honda
motocompacto.hon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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