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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맥주를 가장 많이 마신 나라?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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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준 전 세계의 맥주 소비량은 18,500만 킬로리터. 올림픽 규격 수영장 74,000개를 채우고도 남을 정도의 엄청난 양인데요. 기분이 좋아서 또 기분이 나빠서 술을 찾는 이들이 여전히 많은 만큼 맥주 소비는 늘고 있고, 2020년보다 2021년엔 4% 넘게 맥주 소비량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맥주를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는 어디? by VISUALCAPITALIST.com
언제나 그렇듯 퇴근 후 한 잔의 맥주를 찾는 이들이 많을 듯한 요즘. 정작 이런 얘기를 하는 저는 술을 즐기지 않아서 딱히 맥주를 찾아 마시는 일은 없지만, 누군가에게는 순간의 더위를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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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맥주를 소비한 나라들
이 인포그래픽은 일본의 기린(Kirin)이 발표한 2021년 국가별 맥주 소비량 자료를 바탕으로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인포그래픽입니다. 1인당 소비량은 체코, 오스트리아, 리투아니아, 루마니아, 폴란드, 에스토니아, 독일, 스페인, 나미비아, 크로아티아 등 유럽 국가들이 많았지만, 나라별 소비량은 중국이 압도적으로 높은 모습을 보입니다.
Global Beer Consumption by Country in 2021 | 2022 | Kirin Holdings
From the Global Beer Consumption by Country in 2021 news release at the Kirin Newsroom.
www.kirinholdings.com

중국은 19년째 세계 1위라니 인구 대국의 면모를 보인다고 해야 할 텐데 단순히 인구만을 언급하면 중국보다 더 인구가 많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인도의 소비가 극히 적다는 게 눈길을 끄네요. 중국 다음은 미국,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독일, 영국, 일본, 베트남, 스페인 순이었는데요. 우리나라는 소주 등의 소비가 많아서인지 맥주 소비는 상대적으로 두드러지지 않는 모습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백해무익한 술이니 맥주든 소주든 소비량이 줄어들면 좋겠지만, 세상이 한 개인의 생각대로 돌지는 않으니 내년엔 또 더 많이 맥주 소비량이 늘었다는 이야기를 전달해 드리지 않을까 싶네요. 전지구적으로 보면 아직 인구도 더 늘고 있으니까요.
PS. 가족 모두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과음은 피하시고요.^^/
Ranked: Which Countries Drink the Most Beer?
Global consumption exceeded 185 million kiloliters in 2021, enough to fill more than 74,000 Olympic-sized swimming pools.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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