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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항구 물동량이 가장 많았던 나라들 by theamasedes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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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건 굳이 추가적인 설명을 더하지 않더라도 생활 곳곳에서 알게 됩니다. 하다못해 국내에서는 자라지 않는 과일, 아니 그보다 국내에선 안 나는 원유도 대거 수입해서 돌리고 있는 게 우리가 사는 세상이니까요. 그렇게 세계를 연결하는 방법은 땅과 하늘도 있지만, 바닷길 해로도 중요한데요. 빠르진 않지만, 대량의 화물을 옮길 수 있다 보니 지금도 세계의 바다 위엔 유조선부터 화물선까지 다양한 배들이 떠있을 터.
2021년에 항구를 통한 물동량이 가장 많았던 나라들
세계은행(World Bank)의 2021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theamasedesigns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항구를 통해 무역이 일어난 규모를 나라별로 비교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만 2억 6,300만 TEU의 컨테이너가 63개국 100개 항구 등을 통해 오갔다는데 얼마나 많은 화물이 오가는지 물동량을 나라별로 비교하니 또 흥미롭네요.
World Bank Open Data
Free and open access to global development data
data.worldbank.org

가장 많은 컨테이너를 바다를 통해 주고 받은 나라는 역시 중국(263M)이었습니다. 코로나19 시기였음에도 세계의 공장 다운 위용이죠. 그다음은 세계 1위 경제대국 미국(61M), 그 뒤는 아시아의 요지에서 물동량을 처리한 싱가포르(37M)였고 네 번째가 대한민국(30M)이었더군요. 그 뒤는 말레이시아(28M), 일본(22M), 인도(20M), UAE(19M), 베트남(18M), 홍콩(18M) 순이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무역 규모를 단편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해서 짧지만 흥미롭게 살펴봤는데요. 앞으로도 잘 먹고 잘 살아야 하는데 최근 상황을 보면 우리 경제가 급격한 하락세라 걱정이 크네요.ㅠ_ㅠ
Visualized: Seaport Trade Traffic by Country
This infographic highlights the countries with the highest container traffic across their ports, thus dominating seaport trade in 2021.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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