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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리안 x 인비전 레이싱 리커버-E, 전자폐기물 잔뜩 단 레이싱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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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가 사용하고 버리는 폐기물들. 폐기물의 대표주자는 플라스틱이 먼저 떠오르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죠. 지금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온갖 전자제품들도 언젠가는 버려지니까요. 그러니 전자제품 폐기물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져야겠죠? 눈앞에 안 보인다고 폐기물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잖아요.
전자제품 폐기물로 완성한(?) 포뮬러 E 레이싱카, 리커버-E
갑작스럽긴 하지만, 세계 최고 속도의 자동차들이 겨루는 포뮬러 레이싱 대회 중엔 전기차가 달리는 포뮬러 E 대회가 있는데요. 포뮬러 E팀인 인비전 레이싱(Envision Racing)팀의 의뢰를 받아 맨체스터의 디자인 스튜디오 라제리안(Lazerian)이 만들었다는 이 레이싱카 리커버-E(Recover-E)는 여러모로 특별합니다.





일단 외관이 매우 독특한 느낌을 주는데요. 온갖 전자제품 폐기물이 외부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이니까요. 그럼에도 저속으로나마 달릴 수도 있어서 경주용 자동차 본연의 모습도 지킨 모습인데요. 이렇게 낯선 모습을 하게된 이유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전자제품 폐기물을 만들고 있는지를 환기시키기 위함이었다고 하더군요.





실제 레이싱에 뛰어든다면 우수수 떨어져 내릴지도 모르겠지만~ 애초에 달리는 게 목적이 아니라 전자제품 폐기물 문제를 돌아보게 만드는 게 목적이니 소정의 목적은 어느 정도 달성한 게 아닌가 싶네요. 환경 문제, 늘 신경을 써야겠습니다.@_@/
Lazerian builds racing car entirely from electronic waste
Discarded iPhones, vapes, a fly swatter and a 1950s radio form Recover-E, a replica racing car built entirely out of electronic waste by Manchester design studio Lazerian.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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