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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리 2600+, 추억의 아타리 비디오 게임기 합팩과 함께 돌아왔다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23. 11. 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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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좀 잠잠해진 듯하지만, 지난 몇 년 간 사회 전반에서 레트로와 뉴트로 열풍이 불었었죠. 과거를 추억하고 그 시절의 제품이나 감성을 다시 찾게 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관련 제품들도 많이 나왔고요. 그중에 하나가 과거의 추억을 되살리게 한 콘솔 게임기들이었는데요. 저도 블로그에 많이 소개했었죠.

 

올드 게이머들이나 아는 아타리, 아타리 2600+로 돌아오다

 


이번에도 그렇게 대중의 추억 속에 머물다가 돌아온 그 시절의 콘솔 게임기를 소개해 보려고 하는데요. 미국을 중심으로 크게 인기를 끌었지만, 국내에선 그다지 인지도를 쌓지 못했던 아타리(ATARI)아타리 2600+(ATARI 2600+)입니다. 비디오 게임의 극초반의 전설적인 게임기로 당시엔 어린이들이 꼭 가지고 싶었을 장난감이지만, 지금은 과거를 추억하는 올드 게이머의 기억에나 남아있을 모델이었는데요. 레고 모델로도 나올 정도로 누군가의 추억 속에 아련히 남았던 아타리 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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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리 2600+로 돌아온 이번 모델은 원래 아타리 2600보다 덩치는 작아졌지만, 아타리 2600과 아타리 7800의 두 가지 카트리지 규격을 다 만족하고 HDMI 단자가 있어 과거의 게임을 요즘 디스플레이에 연결해 즐길 수 있는데요. 시간이 흐르면서 달라진 화면 비율을 위해 와이드스크린 모드도 지원합니다. 그 시절을 기억하는 게이머라면 반가울 CX40+ 조이스틱과 어드벤처(Adventure), 미사일 커맨드(Missile Command) 같은 추억의 게임 10개를 담은 합팩도 함께 제공하고요.

 


물론 좋게 봐준다고 해도 아타리 2600+로 즐길 수 있는 건 이미 추억이 되어버린 옛 게임들 뿐이긴 합니다. 지금의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에 비하면 크게 재미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어서 당연히 이 게임기는 크게 흥행하지는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아타리도 그나마 아타리 게임기를 기억하고 있을 미국 시장에만 아타리 2600+를 내놓은 이유가 분명한 거죠. 그럼에도 129.99달러(17만 원 정도)라는 가격으로 등장한 이 게임기는 누군가의 향수를 자극하겠죠?^^


 

Atari 2600+

Enjoy your favorite Atari 2600 and 7800 games on one system. Not only does the Atari 2600+ pull double cartridge duty, it also features HDMI and widescreen mode for easy connectivity to modern TVs. Jump right in with the included CX40+ Joystick and a 10-in

at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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