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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로 많이 소비되는 육류 종류/양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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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좋아하시나요? 기분이 저기압이면 고기 앞으로 가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육식은 많은 이들이 사랑하죠. 물론 다른 한쪽에선 윤리적인 문제나 환경 문제를 고려해 채식을 선택하는 이들도 있고요. 최근엔 채식이 조금씩 더 늘어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맛있는 고깃집을 찾는 분들이 계실 듯한데... 나라별로 육류 소비량은 어떤 차이를 보일지 혹시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나라별로 세계인이 선호하는 육류와 상위 소비국
VISUAL CAPITALIST가 UN 식량 농업기구(FAO)의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을 보면 우리를 비롯해 다른 나라 사람들이 어떤 고기를 선호하는지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먼저 알아두실 게 세계 지도에는 각국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육류가 색상으로 표시되어 있다는 건데요. 빨강은 소, 분홍은 돼지, 갈색은 양과 염소, 노랑은 닭 같은 가금류, 파랑은 생선 등 해산물, 회색은 그 외 기타 육류입니다.
FAOSTAT
www.fao.org

가장 많은 나라에서 선호되는 건 가금류(70개국)였고, 그 뒤를 생선(56개국), 돼지(29개국), 소(23개국), 양/염소(5개국), 기타(2개국)이 따르고 있었는데 각각의 육류별로 소비량이 많은 국가 정보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소는 역시나 아르헨티나가 1위였고, 돼지는 홍콩이 양과 염소는 몽골, 가금류는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생선은 아이슬란드가 많이 소비하고 있었고, 전체 육류 소비는 홍콩, 아이슬란드, 마카오, 나우루, 미국, 포르투갈, 오스트레일리아, 스페인, 앤티카 바부다, 사모아 순으로 많더군요.
우리나라는 다른 육류보다 생선과 해산물 소비가 많은 나라로 1인당 연간 55.3kg나 섭취하는 걸로 확인됐는데... 일본이 핵 오염수를 바다로 폐기하기로 한 만큼 앞으로가 걱정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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