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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좋아한 vs 싫어한 브랜드들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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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얼굴이기도 한 브랜드는 그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갖는 대중의 기대와 지지를 반영합니다. 덕분에 그만큼의 가치가 부여되어 개별 서비스나 제품의 성장을 돕기도 하는데요. 물론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 모든 브랜드가 사랑을 받거나 신뢰를 받지는 못합니다. 가끔은 대중의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브랜드 때문에 자신들의 브랜드를 숨겨가며 제품을 만드는 것도 보셨을 거예요.
2023년 미국인들이 선호하거나 비선호한 브랜드 탑 100
그렇게 대중의 사랑을 받거나 미움을 받으며 성장하고 쇠퇴해 가는 브랜드들.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Axios Harris 100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각 브랜드의 평판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각 브랜드의 캐릭터와 행보, 신뢰와 문화, 윤리, 비전 거기에 제품과 서비스 등을 평가해 100점 만점으로 2023년 가장 좋아하거나 싫어한 브랜드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의 평가라 우리와는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글로벌 브랜드들이 많이 끼어있으니 가볍게 참고해 볼까요? 1위는 파타고니아(83.5점), 2위는 코스트코(82.1점), 3위는 존 디어(82점), 4위는 트레이더 조(81.7점), 5위는 칙필레(81.4점), 6위는 삼성(81점)과 도요타(81점)가 공동, 8위는 아마존(80.7점), 9위는 USAA(80.6점)와 애플(80.6점)이 공동으로 선정됐더군요. 반면 하위 브랜드로는 90위 패밀리 달러(65.6점), 91위 발렌시아가(65.5점), 92위 BP(63.5점), 93위는 비트코인(61.1점)과 틱톡(61.1점)이 공동, 95위 스피릿 에어라인(60.1점), 96위 메타(59.7점), 97위 트위터(59.3점), 98위 폭스 코퍼레이션(59.3점), 99위 FTX(58.6점), 100위 트럼프 기업(52.9점) 등이었습니다.
정확히 어떤 이유로 저만한 점수를 받았는지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애초에 이 안에 이름을 올린다는 것 만으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라는 의미일 텐데요. 좋은 평판을 받는 브랜드와 눈총을 받는 브랜드에 놓인 기업들의 브랜드 경쟁은 뜨겁기만 하네요. 순위를 끌어올린 나이키, 코스트코, 칙필레 같은 브랜드도 있지만, 넷플릭스, 테슬라, 타깃 등 낮은 점수를 순위가 떨어지며 대중의 지지에서 멀어지는 브랜드들까지. 우리 기업과 브랜드들도 이런 평가를 돌아보며 반면교사 삼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_@/
Brand Reputations: Ranking the Best and Worst in 2023
From Patagonia to TikTok, which brands are highly regarded in the eyes of Americans? This visual ranks the brand reputations of 100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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