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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균형이 좋은 세계 도시 25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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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Work-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찾기 위한 노력은 최근 몇 년간 더 두드러지게 일어나고 있죠. 일에만 치여 살기는 싫지만, 삶을 유지하기 위한 수익은 있어야 하다 보니 일과 삶 사이에 균형을 찾고 그걸 지켜가며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게 현대인의 본질적인 바람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 글을 보실 분들이 워라밸을 잘 지켜가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워라밸을 지켜가고 싶다는 생각은 하실 듯한데요.
전 세계에서 일과 삶의 균형이 가장 좋은 도시 25곳
워라밸을 지킬 수 있는 곳이 따로 있을까 싶다가도 생각해보면 그곳의 문화, 휴식은 보장되는지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할 수 있을지 등 여러 조건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VISUAL CAPITALIST가 Forbes의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일과 삶의 균형이 좋은 세계의 도시 25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생활 수준, 실업률, 육아 휴직, 휴가 수준, 지속 가능성과 녹지 공간, 근무 시간 등 다양한 지표를 복합적으로 분석한 자료라고 하는데요.
예상대로(?) 선두에 오른 건 대부분 유럽의 도시더군요. 25개 도시 중 20개 도시가 유럽. 오세아니아가 4곳, 중동이 1곳이었는데... 아시아는 물론 북미 등은 선두엔 오르지 못했더라고요. 경쟁의 절정에 놓인 아시아나 북미가 빠진 건 어찌 보면 당연할지도. 1위는 덴마크의 코펜하겐, 그 뒤를 핀란드의 헬싱키, 스웨덴의 스톡홀름, 노르웨이의 오슬로,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스웨덴의 예테보리,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영국의 에든버러, 벨파스트 등이 10위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더군요. 이미 이름만은 친숙한 도시들이지만, 워라밸을 잘 지킬 수 있는 도시라고 하니 더 가보고 싶은데... 제가 가본 곳은 바르셀로나뿐이네요.ㅎ 부디 우리나라 도시들도 이 순위에 이름을 올리면 좋겠네요. 일부 국가들이 주 4일 근무를 현실화해 가는 와중에 주 52시간은 짧다며 주 69시간 이상 일해야 한다고 부르짖는 지금의 정부에선 어렵겠지만...=_=+

Ranked: The Cities with the Best Work-Life Balance in the World
In this infographic, we explore which cities around the world excel in prioritizing work–life balance.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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