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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리 O, 루블리가 만든 작지만, 효율적으로 달린다는 도심용 전기차

N* Tech/Mobility

by 라디오키즈 2023. 6. 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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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가 대중화되어 가면서 점점 다양한 차종이 내연기관 대신 전기 파워트레인을 품고 있는데요. 스톡홀름의 루블리(Luvly)가 선보인 루블리 O(Luvly O)는 400kg이 채 안 되는 가벼운 무게에 크기도 보통의 전기차보다 1/4 밖에 안 되는 작은 크기라고 하더군요. 은근히 많이 보이는 소형 전기차 카테고리인 거죠. 작고 가벼운 만큼 에너지 효율도 높다고 하는데요.

 

작은 만큼 더 효율적으로 유럽의 도심을 누빌 초소형 전기차


작고 동그란 외관의 루블리 O는 2023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장거리 여행 등에는 무리겠지만, 도심용으로 활용하기엔 나쁘지 않을 듯하기도 하네요. 특히 유럽 시장에선 제법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실제로 유럽에선 평균적으로 하루에 1~2인 정도를 태우고 33km 정도를 달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이런 작은 차가 더 실용적일 수 있는 거죠.

 


루블리 O는 완전히 충전히 100km 정도 달릴 수 있고 최고 속도는 시속 90km까지 낼 수 있지만, 15kg짜리 탈착식 배터리로 달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또 생산, 배송 등에서도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게 거점까지 플랫팩 형태로 배송한 후 거기서 조립해 고객에게 전달되는 식으로 판매된다고 하는데요. 실제 필요한 것보다 큰 차에 매료되는 대중의 마음을 효율성으로 어필할 수 있느냐가 관건일 듯한데~ 루블리 O가 성공할 수 있을까요?

 


 

Luvly develops mini EV to be "significantly more energy-efficient" than other electric cars

Stockholm tech company Luvly will this year launch a flat-pack mini electric car that it claims could be the future of urban transport.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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