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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정신과 정신 건강 상태의 관계 by VISUALCAPITALIST.com

N* Life/Health

by 라디오키즈 2023. 10. 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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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신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면서 종종 듣게 되는 단어 중 하나가 기업가 정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도전하는 걸 보통 기업가 정신이라 부르며 성공에 목마른 이들은 기업가 정신을 칭찬하며 롤모델이 되는 기업가를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곤 하는데요. 가끔은 그렇게 성공을 거머쥔 기업가에게서 깊은 그림자를 발견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기업가들이 일반인들보다 정신질환을 많이 앓고 있다?!


지금 소개하려는 인포그래픽도 그렇게 성공한 기업가들의 이면을 담고 있는데요. Springer Link에 게시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자료엔 기업가들의 정신질환 유병률을 일반인들과 비교한 흥미로운 접근을 보여줍니다. 기업가들이 생각보다 정신적인 문제를 많이 겪고 있다는 건데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비율은 일반 대조군이 5% 정도 겪는 것과 달리 29%나 겪고 있는 걸로 확인됐고, 우울증 비율은 대조군(15%)보다 2배 많은 30%나 겪고 있었습니다. 조울증 비율은 대조군(1%) 대비 한참 많은 11%였고, 중독 비율도 대조군(4%)의 3배에 이르는 12%를 보이며 평범한 사람보다 더 많은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걸로 확인됐는데요.

 


이렇게만 보면 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들이 그럼에도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아스퍼거 증후군, ADHD 같은 그들의 정신 건강 상태가 스타트업 세계에서는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주장과 함께 기존의 비즈니스 시장 틀에 본인을 맞춰가며 성공하는데 정신 건강 상태게 어려움을 초래하기에 직접 회사를 만들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면서 성공에 닿게 됐다는 주장이 꼽힌다고 하는데요. 기업가들 중에 사이코패스가 많다는 것처럼 그들의 성공 이유는 더 본질적인 부분에 숨겨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The Link Between Entrepreneurship and Mental Health Conditions

Research explores the link between entrepreneurship and mental health conditions such as ADHD and bipolar disorder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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