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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트위스트, OLED와 컬러 E-잉크 오가는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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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고만한 제품이 많아지면 제조사들은 조금 더 날카로운 차별화 포인트를 가진 제품들을 선보이곤 합니다. 그래야 경쟁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커지니까요. 문제는 그렇게 제조사가 내세운 차별화 포인트가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느냐인데요. 중국의 레노버(Lenovo)가 선보인 이 노트북은 대중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을까요?

 

OLED와 컬러 E-잉크 모두 품다, 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트위스트

 


CES 2023에서 레노버가 공개한 씽크북 플러스 트위스트(ThinkBook Plus Twist)라는 이름을 가진 이 하이브리드 노트북은 내부에는 OLED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고, 보통은 그냥 커버인 OLED 터치 스크린 반대편에 컬러 E-잉크 터치 스크린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위스트라는 이름처럼 두 화면을 회전시켜가며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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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은 내부 13.3인치(2880 x 1800) AMOLED 디스플레이/외부 12인치 컬러 E-잉크 디스플레이, 인텔 13세대 프로세서, 최대 16GB 램, 최대 1TB SSD, 와이파이 6E, 블루투스 5.1, 풀 HD 웹캠,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56Wh 배터리, 윈도우 11 등인데 컬러 E-잉크의 주사율은 12Hz 정도지만, 문서를 읽는 정도는 괜찮을 거라 배터리를 절약하고 싶으면 E-잉크 쪽을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할 때는 OLED 쪽을 활용하면 되는 식입니다.

 


구조상 겉으로 드러난 디스플레이가 상처를 받기 쉽고 자주 화면을 돌리려고 하면 힌지나 디스플레이의 내구성이 감소할 수 있어서 살짝 걱정은 되지만, 구성 자체는 흥미롭던데 낯선 접근인 만큼 많이 팔리는 건 역시 무리일까요? 가격은 1,649달러(208만 원 정도)부터라고 하던데...^^;;


 

ThinkBook Plus Reinvents Rotating Display Form Factor with New Twist Design - Lenovo StoryHub

Innovative ThinkBook Plus twistable form factor with a dual rotating display features an OLED panel on one side and a colorful e-Ink screen on the other.

news.lenov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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