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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미니 3, 249g 보다 가벼워 드론 자격증 필요 없는 입문자용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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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등 생각보다 다양한 용도로 드론이 활용되고 있지만, 드론 하면 떠오르는 건 역시 드론 촬영이 아닌가 싶은데요. 문제는 드론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기 위해 구입을 해도 막상 실제로 날리려면 촬영 허가, 비행 허가 등을 받아야 한다는 것 때문에 의지가 꺾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당연히 구입 자체를 망설이게 되는 분도 많아지는 느낌이고요. 그나마 최근에 촬영 허가 대신 신고를 하면 되는 걸로 바뀌는 등 여건이 조금씩 개선되고는 있지만, 드론의 성장은 각국 정부의 규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에 대한 드론 제조사들의 대응은 규제에 들지 않는 드론 만들기로 흐르고 있습니다. 대중적인 제품일수록 가볍게 만들어서 누구나 쉽게 드론을 날릴 수 있게 하는 거죠.

 

더 작게 어디든 휴대하고 언제든 날리기 쉽게~ DJI 미니 3

 


중국의 드론 제조사 DJI가 최근 선보인 DJI 미니 3(DJI Mini 3)도 그렇게 초경량에 방점을 찍은 모델인데요. 무게가 250g 이상이면 드론 조종 자격증이 필요한데 이 녀석은 무게가 그보다 가벼워서 자격증 없이도 날릴 수 있거든요. 인텔리전트 플라이트 배터리 플러스를 장착하면 249g을 초과해 드론 자격증이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일단 1/1.3인치 4,800만 화소 센서로 사진과 4K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데요. 이전 모델 대비 저조도 촬영 성능도 개선했다고 하더군요. 또 전통적인 가로 모드 대신 세로 모드로도 찍을 수 있어서 인스타그램 등 세로 뷰에 익숙한 이들을 위해 고민한 흔적도 엿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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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배터리로는 최대 38분, 앞서 드론 자격증이 필요해진다고 한 플러스 배터리를 사용하면 51분까지 날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사전에 정해진 다양한 촬영 경로대로 날면서 촬영해주는 퀵샷 기능으로 촬영 편의성을 높이고 자동 이륙과 리턴 투 홈 기능으로 초심자도 쉽게 날릴 수 있다고 유혹하고 있는데요. 가격은 기체 만은 553,900원이고 조종기를 포함해 고용량 배터리 등이 포함된 플라이 모어 콤보 플러스는 1,274,900원이더군요. 한때는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취미가 될 거 같았던 드론은 여전히 대중화까지는 이르지 못한 느낌인데요. 비행 제한 구역 문제와 허가, 자격증 등 넘어야 할 산이 적잖은 만큼 빠르게 시장을 넓히는 건 앞으로도 쉽지 않을 거 같은데, 이런 초경량 드론들이 시장을 넓힐 수 있을지 흥미롭게 지켜봐야겠습니다.^^

 


 

DJI Mini 3 - So Fly - DJI

DJI Mini 3는 컴팩트한 초경량 카메라 드론으로 어떤 모험이든지 함께 합니다. 더 길어진 배터리 사용 시간, 4K HDR 동영상, 트루 버티컬 촬영을 지원하죠.

www.d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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