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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스펙터, 환희의 여신과 조용히 달릴 그들의 첫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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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체들이 내연기관에서 전기 파워트레인으로의 이주를 시작하면서 전통적인 브랜드들 역시 전기차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얼마 전 영국의 롤스로이스(Rolls-Royce)가 그들의 첫 전기차인 스펙터(Spectre)를 공개했더군요. 첫 전기차라고는 하지만, 전통을 이어가는 브랜드답게 팬텀 쿠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더 넓어진 전면 그릴을 품고도 공기역학적인 설계를 더했다고 하는데요.
롤스로이스가 처음 선보이는 완전 전기차, 스펙터
어딘지 신선한 맛은 덜하지만,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대응하는 비스포크 사양의 내부에 편의성 높은 기능들을 더해 더 조용하고 쾌적한 주행을 제공할 거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제로백은 4.4초, 완전히 충전하면 520km 정도 달릴 거라고 하더군요. 전기차인 만큼 소음도 적을 테고요.








413,000달러(5억 9,000만 원 정도)에서 시작하는 가격은 맞춤 제작 시 훨씬 더 높아질 수 있어서 평범한 전기차들과는 격이 다른 가격을 보여주겠지만, 그런 이유로 롤스로이스를 선택하는 이들이 있을 테니 전기차로 향하는 롤스로이스의 도전을 지지하고 비판하는 이들이 변화를 이끌겠죠. 실제 출시는 내년 말이 될 거라고 하던데 우리나라에서도 롤스로이스 스펙터를 기다리는 이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ROLLS-ROYCE SPECTRE UNVEILED: THE MARQUE’S FIRST FULLY-ELECTRIC MOTOR CAR
In 1900, Rolls-Royce co-founder, Charles Rolls, prophesised an electric future for the motor car. Having acquired an electric vehicle named The Columbia Electric Carriage, he foresaw its suitability as a clean, noiseless alternative to the internal combust
www.press.rolls-roycemotorca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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