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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차이나 VMO, 중국 도심을 날아다닐 호랑이 eVTOL 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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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는 전기차, 수소연료전기차 등 친환경차 전쟁이 한창이지만, 자동차 제조사들이 전쟁을 벌이는 건 도로 위만은 아닙니다. 도로 위뿐 아니라 도심의 하늘 위에서 벌어질 도심 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전쟁이 근미래에 치러질 예정인 터라 항공기를 만드는 업체들 뿐 아니라 자동차 제조사들도 활로를 찾고 있는데요.
중국 도심을 날아다닐 꿈을 꾸고 있을 호랑이, 폭스바겐 VMO
폭스바겐 차이나(Volkswagen China)가 영국의 디자인 컨설팅 회사 탠저린(Tangerine), 중국의 항공 제조사 썬워드(Sunward)와 손잡고 그들의 첫 UAM용 자율 비행 기체인 VMO를 선보였습니다. 플라잉 타이거(Flying Tiger)라는 별명으로 불린다는 이 기체는 당장은 프로토 타입이라 당장 도심에서 사람과 짐을 실어 나르진 않겠지만, 8개의 로터로 하늘을 나는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로 활약이 기대되네요.
4인용으로 디자인된 VMO는 완전히 충전하면 최고 시속 200km로 60분간 하늘을 날 수 있게 될거라고 하던데 일단 VMO는 자율비행을 하는 플라잉 택시 같은 모습으로 중국 내수를 공략하는 형태가 될 걸로 보이는데 전기차와 자율주행 자동차를 적극적으로 개발 중인 중국 분위기를 생각하면 도심 항공교통 역시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어 폭스바겐 차이나의 이번 도전이 도심의 모빌리티 환경을 바꾸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Volkswagen launches prototype for Flying Tiger electric flying car
Automotive company Volkswagen has launched a fully-working prototype for a flying car, an electric vehicle nicknamed the Flying Tiger, which the company describes as a "state-of-the-art passenger drone proto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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