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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우주를 지배하는 나라는?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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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인류는 우주 개발을 위해 달과 기타 천체를 포함한 외기권(외우주)의 탐색과 이용에 있어서의 국가활동을 규율하는 원칙에 관한 조약(Treaty on Principles Governing the Activities of States in the Exploration and Use of Outer Space, including the Moon and the Other Celestial Bodies)을 체결했고 이안에는 행성 등 천체에 대해 특정 국가가 주권을 주장하는 것과 대량살상 무기를 배치하는 걸 금지하고 있는데요. 107개국이 이 조약에 참여하고 있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우주를 지배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나라가 있죠. 우주 경쟁의 시작부터 라이벌인 미국과 러시아(구 소련) 같은 나라 얘긴데요.

 

우주로 인공 천체를 쏘아올린 숫자로 확인하는 우주 경쟁 현황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그렇게 우주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나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우주 개발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 중인 나라 간의 경쟁 상황을 우주로 각국이 쌓아 올린 인공위성 등의 수로 비교한 건데요. 1957년 소련이 스푸트니크를 발사한 이래 11,000개 이상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인류는 현재 5,000개 가까운 인공위성을 유지하고 있고, 그 사이 야금야금 늘어난 우주 쓰레기가 27,000개 넘게 떠다니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 자료를 보고 있자니 스페이스 X 같은 민간 우주 개발회사의 등장 이후 미국이 큰 차이로 러시아를 누르고 우주개발의 최정상에 있다는 걸 새삼 확인하게 되네요. 미국과 러시아를 빼곤 그나마 중국이 조금 눈에 띄는 상황이고 그 외에 영국, 일본 등 우리가 우주개발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나라들도 우주 개발 경쟁에선 아직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느낌인데 누리호로 우주 개발의 가능성을 대한민국이 향후 우주개발 경쟁에서 존재감을 가질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Visualized: Which Countries are Dominating Space?

Which countries dominate outer space? This visual displays the number of objects every country has launched into space over time.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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