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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랩 근시 예방 안경, 인공조명으로 망막 내 도파민 생성을 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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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참 많이 듣던 얘기 중 하나는 TV 가까이서 보면 눈 나빠진다는 거였습니다. TV를 가까이에서 본다고 그러다 TV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요. 그런 얘기를 늘 들었을 정도로 당시엔 TV를 사랑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아직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의 시력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요즘 어린이들 역시 TV와 함께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빠져 살다 보니 자녀의 시력에 대한 우려를 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을 텐데요.

 

인공조명으로 망막 내 도파민 생성을 늘려 근시를 예방한다?


2050년까지 세계 인구의 절반이 근시일 거라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불안한 경고 속에서 디자이너 토드 브래처(Todd Bracher)가 이끄는 배터랩(Betterlab)이 근시 예방을 위한 안경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안경으로 어떻게 근시를 예방한다는 건지 봤더니... 망막 내 도파민이 부족하면 근시가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이 안경에 장착된 인공조명으로 망막 내의 도파민 방출을 촉진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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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아래서도 도파민이 생성되지만, 실내 생활을 하거나 해가 지면 태양광에서 자극을 받기 어려우니 대신 이 안경이 내는 인공 조명을 통해 도파민 생성을 늘려 근시를 막아보겠다는 건데 망막 내 도파민 생성으로 근시를 완전히 막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늘어나고 있는 근시 인구의 발생을 줄이거나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다면 이런 안경의 시장성은 제법 있지 않을까요? 빛나는 안경이라는 게 다소 낯설긴 하지만요.^^

 


 

Betterlab® - We Bring Science To Life

Betterlab® is a visionary Industrial Design partner for change-makers working to improve our world in a measurable way.

www.better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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