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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링크버즈 S, 노이즈 캔슬링을 더해 일상을 채워줄 무선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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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독특한 형태로 외부 소리를 그래도 받아들이는 오픈형 코드리스 이어폰 소니 링크버즈를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소니(SONY)가 이름만 들으면 그 후속처럼 느껴지는 링크버즈 S(LinkBuds S, WFLS900N)라는 새 완전 무선 이어폰을 선보였습니다. 헌데 디자인도 그렇고 기능도 그렇고 링크버즈와는 닮은 것보다 다른 게 더 크게 느껴지네요.@_@^
노이즈캔슬링을 품고 돌아온 완전 무선 이어폰, 소니 링크버즈 S
실제로도 링크버즈가 아닌 WF-1000XM4의 하위 모델 격이라는 링크버즈 S는 구멍이 뚫려 있어 흡사 목탁처럼 보였던 기존 모델과 달리 다시 꽉 막힌(?)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링크버즈는 지원하지 않았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제대로 지원합니다. 5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사용해 WF-1000XM4보다 유닛 크기는 작아졌지만, 그만큼 가벼워져 하루 종일 편히 쓸 수 있다고 하고요.




블루투스 5.2로 다른 기기와 연결되며 SBC, AAC, LDAC 등의 코덱을 지원하는데요. 매쉬 마이크 디자인을 적용해 노이즈캔슬링과 주변 소리 듣기 모드 시 바람 소리를 최소화했다고 하는데 이 선택이 얼마나 효과적일지 궁금해지네요. 완전히 충전하면 노캔을 켜고 6시간, 끄고는 9시간 정도 쓸 수 있고 휴대용 충전 케이스로 2회 정도 충전할 수 있어서 최대 20시간 정도 쓸 수 있다고 하는데 약간 애매하지만, 크게 배터리 압박을 느끼지는 않을 듯하네요.





거기에 이어 버드 본체는 IPX4 등급의 생활 방수를 지원하고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하거나 제품 포장을 종이로만 하는 등 친환경에 대해서도 고려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가격이 199.99달러(26만 원 정도)던데 링크버즈라는 이름으로 일상 속에서 늘 사용할 수 있는 코드리스 이어폰 생태계를 확장해가는 소니의 전략이 어떤 성과를 낼지 궁금해지네요. 일단 그전에 제품을 써보고 싶어 지지만요.^^
[관련 링크: Electronics.SO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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