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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유니온 올리브 맥스, 완전 무선 이어폰 같은 디자인의 보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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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을 찾아보면 잘 들리지 않는 귀의 청력을 보강하기 위해 귀에 끼우는 기구라고 되어 있는 보청기. 주로 청력에 문제가 생긴 노인층이 많이 사용하고 있고 콕 집어 어떤 모양이라고 말하긴 어려워도 보청기라고 하면 떠오르는 보청기 이미지가 있으실 텐데... 올리브 유니온(Olive Union)의 보청기 올리브 맥스(Olive Max)는 좀 다르게 생겼습니다.

 

보청기이면서 동시에 완전 무선 이어폰이라는 올리브 맥스


일반적인 보청기는 눈에 잘 안 띄게 작게 만들어지는 게 많은데 올리브 맥스는 큼직하니(?) 완전 무선 이어폰처럼 생겼거든요. 덕분에 크기도 크고요. 6개의 마이크를 내장해 주변 소리를 좀 더 명확히 인식한 후 사용자와 주변 소음을 구분하게 돕는데 AI를 이용해 적당한 크기의 소리를 만들어 더 잘 들을 수 있게 한다고 하더군요. 지능형 보청기인 셈이죠.

 


보통의 보청기는 사용 시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는데 올리브 맥스는 완전히 충전하면 8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휴대용 충전 케이스로 충전할 경우 최대 18시간 정도 쓸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일상적인 사용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이렇게 보니 더 무선 이어폰 같네요. 아, 이 제품은 핸즈 프리 기능도 제공하고 스마트 디바이스와 연결해 음악을 듣는 것도 가능해서 사실 완전 무선 이어폰에 더 가깝다는 느낌도 있고요.

 


실제로 올리브 유니온은 이 제품을 노인층에 한정해 판매하겠다기 보다는 보청기가 필요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기존 보청기에 코드리스 이어폰의 장점을 더해 제공하겠다는 걸로 보이네요. 보청기이면서 동시에 무선 이어폰이라고 홍보 중이기도 하고요. 덕분에 잘 활용하면 기존 보청기보다 더 부담 없이 쓸 수 있을 듯하기도 한데 가격이 549달러(70만원 정도)로 저렴하지는 않지만, 누군가에겐 꽤 흥미로운 아이템이 될 수 있겠죠?^^


 

Olive Max Adaptive Hearing Aids & Earbuds

Enhanced Hearing, optimized to your environment with AI-powered Adaptive Hearing Technology. US FDA Class 2 hearing aid for even severe hearing loss. Affordable hearing for all. Environmentally tuned, perfectly loud & clear

max.oliveun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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