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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셀의 구성, 가격 구조?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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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장이 커지면서 전기차의 연료(?)를 보관하는 배터리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치열하게 경쟁 중인데요. 그래서일까요? 배터리의 주요 연료로 언급되는 리튬, 니켈, 코발트 등의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는데도 배터리 가격 자체는 하락했다고 하더군요. 아마 대량 생산이 자리 잡으면서 규모의 경제가 이뤄지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혹시 그 전기 배터리의 가격이 어떻게 이뤄져 있을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인 배터리 셀의 구성별 가격 비율은...


저도 당연히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블룸버그 NEF의 자료를 바탕으로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게 있더라고요. 전기차 배터리를 구성하는 배터리 셀의 구성 요소별로 셀 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소개한 건데요. 배터리 셀의 절반 넘는 51%는 음극이 제조와 감가상각 비용이 24%, 양극이 12%, 분리막이 7%, 전해액이 4%, 케이스 등 기타가 3% 정도더라고요. 양극과 음극 가격이 1:1 수준이 아니라는 게 신기했는데 음극이 배터리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이라고 하더라고요. 리튬과 니켈 등 비싼 소재가 사용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구성된 배터리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010년 즈음엔 kWh시 당 1,200달러 정도였지만, 2021년엔 kWh시 당 101달러로 가격이 낮아지며 전기차 대중화에 대응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앞으로 전기 배터리의 소재 가격이 더 치솟을 전망이라는 건데 생산 과정에서 환경 문제나 인권 문제도 있는 상태라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발목 잡는 요소가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들긴 하는데... 과연 전기차와 배터리 시장은 지속적으로 그리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을까요?

 


 

Breaking Down the Cost of an EV Battery Cell

The average cost of EV batteries has fallen by 89% since 2010. What makes up the cost of a single EV battery cell?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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