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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먼 아이, 노르웨이 피오르드에 들어선 연어의 눈을 닮은 전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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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하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제게 노르웨이는 아직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나라지만, 학창 시절에 배웠던 피오르드 해안이란 낯선 단어부터 나중에 알게 된 석유 나오는 부국이자 복지 선진국, 그리고 한국의 식탁 위에 종종 오르는 고등어와 연어의 나라라는 이미지를 떠올리곤 하는데요.

 

노르웨이 하르당에르피오르드에서 만날 연어 양식 전시관


노르웨이 수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르웨이에서 두 번째로 긴 하르당에르피오르드(Hardangerfjord)에 독특한 형태의 수상 전시 센터를 만들었더군요. 연어 양식 회사인 아이드 피오르드부륵(Eide Fjordbruk)의 의뢰로 덴마크의 크보르닝 디자인(Kvorning Design)이 디자인하고 마켓텍스 마린(Marketex Marine)이 만든 이 부유식 건물의 이름은 새먼 아이(Salmon Eye). 연어의 눈이라는 의미를 가진 건물답게 생김새부터 예사롭지 않은데요.

 


어안을 고스란히 형상화한 듯한 독특한 형태에 9,500여 개의 스테인리스로 만든 비늘이 감싸고 있습니다. 내부엔 인터랙티브하게 구성된 전시 공간이 있어 연어에 대한 정보부터 지속 가능한 연어 양식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바다 위에 있어서 전기 배인 폰툰(Pontoon)을 타고 가야 닿을 수 있다는 게 접근성을 떨어트리는 측면이 있겠지만, 그 점이 오히려 이 생경한 전시공간으로 관광객들을 끌어드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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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on Eye

 

www.salmoney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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