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BMW iX 플로우, E 잉크로 차량 외부 색상을 바꾸는 전기차 콘셉트

본문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반응형

달리는 전자제품이란 별명을 달고 있는 전기차가 점점 더 주목받고 시장을 차지하기 시작하면서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라는 CES 2022의 풍경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전기차나 관련 전장 장비들이 빠지면 아쉬울 정도로 주요한 아이템이 되어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된 거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예년만은 못했지만, 올해도 흥미로운 자동차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지금 소개하려는 BMW의 콘셉트카도 그중 하나죠.

 

E 잉크를 적용해 버튼 하나로 색을 바꿀 수 있는 BMW iX 플로우

 


BMW iX 플로우(BMW iX Flow)로 명명된 이 콘셉트카는 BMW iX SUV 전기차의 파생 모델로 운전자가 차량의 색을 바꿀 수 있는 특이한 지향점을 갖고 있습니다. 차량 색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건 이 자동차가 전자책을 읽을 때 사용되는 E북 리더에 적용되는 E 잉크로 전신을 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흥미로운 건 단순히 색을 바꾸는 게 아니라 그렇게 달라진 색이 차량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인데. 맑은 날엔 흰색으로 바꿔 햇빛을 반사시키고 추운 날엔 검은색으로 바꿔 태양열을 흡수하는 식으로 에너지 소비를 조금이라도 더 줄여 효율적인 주행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거죠.

 

 

반응형


어디까지나 콘셉트카라서 BMW iX 플로우에 적용한 기술이 이후 BMW 전기차에 실제로 적용될지는 미지수고 흰색과 검은색의 모노 타입으로만 색상을 바꿀 수 있다는 한계도 있어 보이지만, 원하는 색으로 그때 그때 상황과 기분에 따라 바꿔 탈 수 있다면 그 차에 좀 더 돈을 내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만약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면 세계 최초의 색상 변경 가능 콘셉트카인 BMW iX 플로우의 상용화 가능성은 한층 높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BMW at CES 2022. The BMW iX Flow featuring E Ink.

What if you could adjust the colour of a BMW at the touch of a button in the future? World premiere of a car that can digitally change its appearance.

www.bmw.com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