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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폰. 가성비와 담쌓은 발뮤다의 스마트폰, 예술품이라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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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스카이 휴대폰을 기억하신다면 일본의 교세라(Kyocera)를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초기 스카이 휴대폰 일부는 그들과 협업해서 만든 제품이었거든요. 하지만, 일본의 휴대전화 메이커들은 우리에게 빠르게 잊혔고 교세라 역시 잊힌 브랜드가 됐었는데요. 토스터로 유명해졌지만, 알려진 것에 비해 가성비는 떨어지는 걸로 알려진 가전 제조사 발뮤다(BALMUDA)가 그들과 손을 잡고 스마트폰을 내놨더군요.

 

가성비와 담 쌓으려면 진짜 예술품이라도 만들었으면 좋았을 걸


발뮤다 폰(BALMUDA Phone)으로 명명된 발뮤다의 첫 스마트폰은 4.9인치 풀 HD(1920 x 1080)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765 모바일 플랫폼, 6GB 램, 128GB 저장 장치, 전면 800만(F/2.0) 화소/후면 4,800만(F/1.8)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 5, 블루투스 5.2, 지문 인식, 펠리카, IPX4 등급 방수/방진, 2,5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11 등의 사양을 갖고 있는데요. 화면 크기에서 알 수 있듯이 최근에 만나기 힘든 작은 스마트폰입니다. 문제는 디자인도 멋지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구식이라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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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성능과 디자인 모두 좋다고 호평을 받았던 발뮤다 제품에 대한 거품이 걷힌 상태에서 내놨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한물간 교세라와의 협업이었기 때문일까요. 그들은 예술품이라고 자찬하지만, 뜯어봐도 매력이 참 없네요. 고작 저 정도 스펙과 디자인인데도 104,800엔(109만 원 정도)이나 되는 가격으로 내놓기까지. 고가 논쟁에 시달려온 발뮤다의 다른 가전제품과 마찬가지로 한 놈만 걸려라가 그들의 판매 전략이 아닐까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_-^

 


 

概要|BALMUDA Technologies

BALMUDA Phone。私たちバルミューダが、新しい選択肢をお届けします。

tech.balmu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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