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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홍콩,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의 2021 부동산 버블 현황... 인포그래픽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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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시각 중에 하나가 집값이 너무 올랐다는 비판인데요. 실제로 집값이 크게 올랐으니 그 비판이 모두 그르다고 할 수는 없지만, 현 정부가 운이 없었다는 것도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 경제를 뒤흔들면서 추락하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각국 정부들이 저금리와 함께 돈을 찍어내 시장에 공급한 게 부동산 등 자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물론 외부 요인 하나만으로 우리나라 부동산의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폭등을 이해하고 넘어가긴 어렵지만, 많은 나라가 부동산 버블에 휘청이고 있다는 것 역시 사실이더군요.

 

UBS 데이터로 살펴보는 전 세계를 강타한 부동산 버블 현황...


VISUAL CAPITALISTUBS의 부동산 버블 지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25개 글로벌 도시 버블 리스크 평가만 봐도요. 요 데이터에는 안타깝게도 서울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프랑크푸르트, 토론토, 홍콩, 뮌헨, 취리히, 밴쿠버, 스톡홀름, 파리, 암스테르담, 도쿄 등 세계 각지의 부동산 버블이 버블 위험 수준까지 커지고 있다는 걸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서울이 이 통계에 들어갔다면 UBS는 서울의 부동산 버블 정도를 어느 정도로 평가했을지 궁금하네요. 사실 그보다 최근 불거지는 글로벌 초인플레이션 경고까지 더해져 앞으로 경제 상황이 걱정스럽고요.

 


 

The World’s Biggest Real Estate Bubbles in 2021

According to UBS, there are nine real estate markets that are in bubble territory with prices rising to unsustainable levels.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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