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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 인터내셔널의 야라 버클랜드... 세계 최초의 자율운항 전기 컨테이너선으로 친환경 항해를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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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를 비롯한 기후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시도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데요. 바다 위도 예외는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운항하려는 배들 역시 늘어나고 있는데요. 얼마 전 노르웨이에서 세계 최초의 자율운항 전기 컨테이너선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직 실제 상업 항해를 시작한 건 아니지만, 야라 인터내셔널(Yara International)이 개발한 야라 버클랜드(Yara Birkeland)는 컨테이너를 실어 나르는 일반적인 화물선과 하는 일은 같지만, 세계 최초로 전기로만 항해하는 자율운항 선박이라는 유니크함이 있죠.

 

친환경 운항을 준비 중인 세계 최초의 자율운항 전기 컨테이너선...

 


화학 회사 야라 인터내셔널과 기술 회사 콩스베르그 매러타임(Kongsberg Maritime), 조선 회사 바드(Vard) 등과 함께 개발한 야라 버크랜드는 무인 자율운항 외에도 탄소 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는 전기선으로 7MWh 배터리를 사용해 103개의 컨테이너를 싣고 최고 13노트의 속도로 바다 위를 나를 거라고 하는데요. 기존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에 비하면 소소한 규모에 기존의 컨테이너선보다 건조 비용이 몇 배 더 든다고 하는데... 인건비와 연료비가 줄어드는 효과로 이 부분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당장은 완전 무인 운항은 아니지만, 점점 더 무인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지금도 수력 등 비교적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전기를 얻는 노르웨이니 야라 버클랜드가 본격 상용화되어 성과를 보이면 바다 위의 친환경 흐름을 자극하는 좋은 자극제가 될 수 있을 걸로 보이네요.^^

 


 

Yara Birkeland press kit | Yara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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