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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임웍스의 탄소 포집 공장... 공기 중의 CO2를 바로 잡아내는 세계 최초의 상업용 이산화탄소 포집 공장...

N* Tech/Science

by 라디오키즈 2021. 7. 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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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게 이산화탄소일 정도로 이산화탄소는 온난화의 대명사인데요. 그런 만큼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찾고 있습니다. 아직은 인류가 뿜어내는 걸 줄일 정도로 효과적인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지만, 이번에 소개할 클라임웍스(Climeworks)의 솔루션은 흥미롭네요.

 

공기에서 이산화탄소를 채굴하는 탄소 포집 회사, 클라임웍스...


그들이 지난 2017년에 스위스에 만든 세계 최초의 상업용 탄소 포집 공장(DAC, Direct Air Capture)은 매년 근처 공기에서 900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후 판매해 수익을 거둔다고 하는데요.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근처 농장에 공급해 토마토와 오이와 같은 채소의 성장을 촉진하게 하거나 제조 공정 중 이산화탄소가 꼭 필요한 탄산음료 제조 공장에 납품하는 등의 판로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 방법이 다른 이산화탄소 포집 방식에 비해 효과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슬란드에 15번째 공장을 건설할 정도라니 의미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실증적인 방법으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혁신적인 기술이 만들어지거나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실생활에 적용되어 기후 위협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좋겠네요. 이런 솔루션에만 기대기 전에 내 생활부터 돌아보고 바꿔봐야 하겠지만요~

 

 

 


 

"We're mining the sky because there's too much carbon in it" says Climeworksv

Carbon is the most valuable resource on earth, according to Climeworks, which has developed machines that suck it from the air so it can be turned into useful materials.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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