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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F-150 라이트닝(F-150 Lightning), 내연기관 모델을 압도할 매력으로 무장한 포드의 첫 전기 픽업트럭

N* Tech/Science

by 라디오키즈 2021. 5. 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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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거리를 오가는 대부분의 자동차는 전통적인 내연기관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리 멀지 않은 시점에 도로 위를 달리는 대부분의 자동차는 전기차가 될 거라는 걸 의심하는 이들은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환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그런 변화를 이끌고 있고 자동차 제조사들 역시 그런 변화에 맞춰 새로운 자동차를 선보이고 있기에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고 보는 게 맞겠죠. 이번에 소개할 건 SK이노베이션과 손잡고 배터리 공장을 만들기로 한 포드(Ford)가 최근에 선보인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F-150 Lightning)입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인지 1년쯤 지나 완전한 전기차를 선보인거죠.

 

포드가 준비한 첫 전기 픽업트럭, 포드 F-150 라이트닝의 매력은...

 


내년 봄 출시 예정으로 사전 예약을 시작한 F-150 라이트닝은 포드를 대표하는 모델이자,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차종 중 하나인 픽업트럭으로 전기차지만, 기존 내연기관 모델보다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건 물론 군용 트럭에 사용하는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해 튼튼하게 까지 만든다니 미국인들을 사로잡을 걸로 예상되는데요. 최대 563마력에 350kg 정도를 실을 수 있고 제로백은 4초 중반대가 될거라고 하더군요. 완전히 충전하면 482km 정도 달릴 수 있고 150kW 급속 충전으로 41분 만에 15%에서 80%까지 채울 수 있고 10분 충전으로 87km 정도를 달릴 수 있다니 내연기관 모델에 익숙한 운전자를 좀 더 수월하게 포섭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자동차 배터리를 이용해 충전된 전기를 거꾸로 끌어다 쓸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도 지원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했던데요. 엔진의 공간만큼 넉넉한 트렁크를 앞부분에 배치했다거나 15.5인치 대화면 터치 스크린과 싱크 4A(Sync 4A)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스마트폰을 열쇠로 쓸 수 있는 등의 편의 요소까지 두루 장비하고 있어서 전천후로 차를 활용하는 미국이들에게 잘 어울릴 듯합니다. 가격도 기존 내연기관 모델과 비슷하게 유지하는 게 목표라니 F-150 라이트닝으로 시작된 포드의 전동화 바람도 이 분위기대로면 순풍이 불지 않을까요?

 

 

[관련 링크: Fo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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