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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쿠치아 솔라 벨로루트... 태양광 패널을 달아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낼 지속 가능한 자전거 도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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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카카오맵이 업데이트되면서 자전거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시작했죠. 어느새 지도 앱에서 자전거 길 찾기를 서비스할 만큼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얘길 텐데요. 아직 자전거 도로 등의 인프라가 완전한 건 아니지만, 자전거로 천변을 달리거나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도심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 계실 겁니다. 그런 변화에 이런 자전거길이 생기면 어떨까요?

 

태양광 패널로 전기를 만들어 내는 자전거 도로... 솔라 벨로루트...


스위스와 두바이 등에 설치하기 위해 디자인 됐다는 자전거 도로인 솔라 벨로루트(Solar Veloroute) 얘긴데요. 건축가 피터 쿠치아(Peter Kuczia)가 제안한 이 자전거 도로는 아치형 터널에 태양광 패널을 부착해 안전한 자전거 전용 도로이자 전기를 생산하는 능력 있는 도로를 표방하고 있는데요. 오다가다 이 자전거 도로를 보는 사람들에게 지속 가능성과 친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효과는 물론이고 1km 정도의 도로에서 연간 2,000MWh 정도의 전력을 생산해 750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거나 연간 1,000대 이상의 전기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실용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하더군요.

 


비나 눈이 와도 터널 내부로 편하게 달릴 수 있고 밤에는 조명이 들어와 안전한 주행을 도와줄 자전거 전용 도로. 솔라 벨로루트가 설치된다면 기존의 자전거 도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줄 수 있지 않을까요? 디자인에 대해선 호불호가 나뉠 수 있지만, 그 가능성과 아이디어는 제법 흥미롭네요.^^


 

photovoltaic bike pathway by peter kuczia features illuminated canopy + charging stations

architect peter kuczia introduces 'solar veloroute', a multifunctional photovoltaic pathway for bikers and pedestrians.

www.designb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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