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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 x GZDG 바오밥 드론 탑승장... 바오밥 나무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무선 충전, 태양광 발전 콘셉트...

N* Tech/Science

by 라디오키즈 2021. 5. 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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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부터 작은 드론을 사람이 탈 수 있는 큰 크기로 제작하며 드론 택시 등 새로운 사업을 모색했던 중국의 이항(Ehang). 우리나라에서도 시험 비행을 했었던 그들이지만, 미국에서 이항의 기술력 등을 의심한 후 주가가 바닥으로 꼬꾸라진 상태로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 됐는데요. 외부의 이런 시선과는 무관하게 아니 오히려 더 보란 듯이 청사진을 제시하려고 애쓰는 모습입니다.

 

드론 관광 시대를 준비하는 이항 x GZDG의 바오밥 드론 탑승장...


이항과 손잡고 중국, 몰디브, 아랍에미리트, 이탈리아 등에 진출을 계획 중인 GZDG(Giancarlo Zema Design Group)가 설계한 드론 탑승장(Vertiport) 디자인 콘셉트 바오밥(Baobab)이 얼마 전 공개된 건데요. 이항의 무인 주율비행 드론 EH216 승객을 위해 만들어질 이 탑승장은 주변을 날면서 관광을 하는 수요를 잡으려는 콘셉트답게 바오밥 나무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독특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요. 30m 높이에 위가 넓고 밑이 좁아지는 나무처럼 생긴 이 탑승장은 대기실과 카페, 레스토랑 등의 부대시설을 갖고 있고, 옥상에 3대의 드론이 착륙할 수 있는 공간이 자리 잡고 있더군요.

 


드론이 이 위에 착륙하면 자동으로 무선 충전을 하게 되어 있고, 영국의 솔라 파프가 만든 태양광 패널을 사용해 직접 발전까지 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는데요. 이런 미래형 이동수단이 대부분 지속 가능성과 친환경을 표방하는 것과 같은 흐름을 타고 있는 거죠. 사기라는 논란에서 아직 자유롭지 않은 이항이 실제로 이런 탑승장을 만들고 사업을 영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자율비행 드론들이 사람을 싣고 나를 미래에는 이런 탑승장을 만나는 게 어렵지 않은 일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16 March 2021 | Giancarlo Zema Design Group

EHang Partners with Giancarlo Zema Design Group to Build Eco-Sustainable Vertiport in Italy Guangzhou, China, March 16, 2021 — EHang Holdings Limited (Nasdaq: EH) (“EHang” or the “Company”), the world’s leading autonomous aerial vehicle (“AAV

www.giancarloze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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