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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MPDV1/MPDV2, 유연한 구조로 다양하게 변신해 필요에 따라 구성할 수 있다는 다기능 전기 배달 트럭...

N* Tech/Science

by 라디오키즈 2021. 2. 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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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이 시장을 지배하는 상황에서는 자동차는 아무나 만들 수 없다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테슬라의 성공 이후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는 스타트업의 움직임이 분주한데요. 현대차그룹과 제휴해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카누(Canoo)도 그런 기업 중 하나입니다.

 

유연한 구조로 소유자의 입맛에 따라 구성할 수 있는 전기 밴, 카누 MPDV...

 


그런 카누가 얼마 전 전기 밴을 발표했는데요. 다기능 배송 트럭임을 어필하고 있는 MPDV(MULTI-PURPOSE DELIVERY VEHICLE)는 단순한 배달부터 푸드 트럭 등 필요한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할 수 있는 유연함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MPDV1과 MPDV2로 나뉘는데 내부 공간 등에 차이가 있으며 전반적인 자동차 디자인은 직선 위주라서 테슬라의 사이버 트럭과 레고로 만든(?) 자동차 사이의 어디쯤이라고 느껴집니다.

 

 

 


얼핏 투박해 보이는 외관과 달리 많은 부분에서 커스텀이 가능한 구조를 택하고 있고 배터리 용량도 40~80kWh로 선택지가 다양한데 80kWh 배터리일 경우 최대 370km까지 달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완전 자율 주행까지는 아니지만, 운전자를 보조하는 레벨 2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고 본격 판매는 2022년이 될 거라고 하는데요. 가격은 33,000달러(3,630만 원 정도)부터 출발하며 예약 판매도 시작했더군요. 미국에서는 이런 형태의 밴이 꽤 수요가 많을 것 같은데 테슬라와 경쟁할 그들이 어느 정도 흥행할지 벌써 궁금하군요.~@_@/

 

 

 


 

Multi-Purpose Delivery Vehicle

Completely electric and adaptable. The Multi-Purpose Delivery Vehicle works as hard as you do with a modular design you can customize to meet your needs.

www.can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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