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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 스마트 워치 빅뱅 e. 높은 가격의 스마트 워치치곤 균형 없는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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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워치 시장이 제법 성장하면서 정통 시계 브랜드의 출전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스위스의 고가 사치품 브랜드 위블로(HUBLOT)가 새로운 스마트 워치를 선보였습니다. 빅뱅 e(BIG BANG e)라는 이름을 가진 이번 모델은 고가 사시품 브랜드의 제품답게 티타늄 버전이 5,200달러(633만 원 정도), 블랙 세라믹 버전이 5,800달러(706만 원 정도)에 이를 정도로 비싼데요.
가격만 확실히 차별화된 위블로의 스마트워치
하드웨어 자체는 평범한 편입니다. 지름 42mm의 본체에 1.2인치(390 x 390) 원형 AMOLED 터치 스크린,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3100, 1GB 램, 8GB 저장 공간, 블루투스 4.2, 와이파이 802.11 b/g/n 등 최근에 판매 중인 구글 웨어 OS 기반 스마트 워치가 갖는 표준적인 구성에 NFC가 내장되어 있는 것 까지 뛰어나기보다 뻔하다고 느껴질 정도인데...




오히려 심박 센서와 GPS 같이 스마트 워치에 의례 탑재되던 것도 빠지면서 피트니스 트래킹 등 익숙한 기능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할 것 같더군요. 30m 방수를 지원한다지만, 300mAh 용량의 배터리도 고작 하루 정도 가는 수준이라 여러모로 아쉽게 느껴지고요. 비싼 가격은 브랜드값에 티타늄이나 세라믹 같은 소재 때문에 그렇게 된 건지;; 일단 디자인 자체는 꽤 멋스럽지만, 가격을 보면 뭔가 많이 아쉬운 그런 녀석이네요. 고가 사치품이란 DNA에는 충실한 느낌이지만^^;;





HUBLOT BIG BANG e | Hublot
“Electronic watches were created in Switzerland using quartz in the 1970s. Fifty years later, we are continuing in the same innovative vein by producing a second smart watch which boasts an extremely high level of technological sophistication, whilst e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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