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엠(BGM)팩토리 정식 오픈... 유튜브 동영상에 필요한 배경음악, 저작권 해결하고 기분 좋게 깔아볼까요?

싸이월드, 블로그에도 배경음악을 깔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도 어떤 음악을 깔지 고민해가며 선곡했던 기억이 나는데 동영상이 새로운 콘텐츠 유통 형태로 떠오르면서 배경음악은 새롭게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유튜브발 골드러시를 기대하고 뛰어든 크리에이터들이 동영상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배경음악을 사용하면서 변화가 시작된 건데요.

 

완성도 높은 동영상을 위한 화룡정점, 저작권 해결된 배경음악을 깔아볼까요?

문제는 아무 음악이나 썼다가는 저작권 위반으로 기껏 만들어 업로드한 동영상에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기 쉽다는 것. 아마 유튜브에 기성 가요 등을을 삽입해 동영상을 올려보신 분이라면 몸소 체험하셨겠지만, 똘똘한 알고리즘 덕분에 노래의 일부가 삽입되어도 저작권 침해로 적발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요. 열심히 만든 동영상이 아예 재생되지 않거나 재생이 되더라도 수익이 저작권자에게 넘어가는 상황을 막고 싶다면...!!

 

 

네. 그럴 땐 비지엠(BGM)팩토리를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금 낯설지만, 뭔가 수많은 작업자들이 배경음악을 열심히 만들고 있을 것 같은 이름의 이 서비스는 유튜브나 비메오 같은 동영상 서비스는 물론 팟캐스트나 페북, 인스타그램 같이 사적인 영역부터 광고, 웹드라마, 영화, 게임, 라디오, 공중파 TV 등 좀 더 공적인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음원을 서비스하는데요. 배경음악과 효과음 등을 라이브러리화 해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쉽게 음악을 활용해 동영상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죠.^^

 

 

비지엠팩토리가 제공하는 다양한 곡중에는 일부 무료 음원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제대로 퀄리티있는 배경음악을 활용하시려면 유료 서비스를 선택하시는 게 더 나을 텐데요. 1곡당 3만 원으로 이용료를 부담하고 횟수나 용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도 있고, 1개월에서 12개월까지 기간별로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고 원하는 곡을 이용할 수 있는 기간 이용권을 판매 중입니다. 그러니 저작권에 대한 걱정없이 자유롭게 배경음악을 더할 수 있는데요.

 

 

8월 30일 정식 서비스 오픈과 함께 이벤트도 진행 중이던데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비지엠팩토리, #클린비지엠캠페인, #비지엠을부탁해 같은 해시태그를 넣어 댓글을 남기고 해당 내용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크리에이터용 1개월 이용권을 주는 이벤트와 할인된 가격에 기간제 이용권을 살 수 있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시라면 꼭 참여해 보세요.^^ 좀 더 완성도 높은 동영상으로 늘어가는 유튜브 구독자. 유튜브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모두의 꿈 아니겠어요?ㅎ

...일단 저부터 좀 더 고퀄 동영상을 만들어야 할 텐데 말이죠. 쿨럭.

BGM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