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메이츠 서브, 사람 사이 오가며 음식을 배달해줄 귀여운 배달 로봇

N* Tech/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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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배달의 민족이 비슷한 콘셉트의 로봇을 개발하려고 하고 있다는 기사를 봤던 것 같은데 앱으로 음식 배달을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조금씩 시도하는 게 바로 배달 로봇입니다. 현재 모터사이클이나 스쿠터 등으로 사람이 직접 배달하는 시장을 로봇으로 대체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건데요.

 

 

누로(Nuro)... 집 앞까지 배달하기 위해 덩치를 줄인 무인 자율주행 배달차, 지역 상거래를 변화시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이동수단과 운송수단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자동차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운전자만 배제하는 쪽으로 가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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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마트(Robomart)... 내가 사는 곳 근처로 신선한 식료품이 달려온다? 자율주행형 황금마차 콘셉

저는 군생활을 최전방에서 하지 않아서 달리는 PX라는 황금마차에 대한 경험은 없었는데요.^^ 왠지 이 자동차 아니 로봇, 아니 달리는 슈퍼마켓이 군대가 아닌 사회용(?) 황금마차가 아닐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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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로보카스(Honda RoboCas) 콘셉트... 사용자와 소통하며 무언가를 날라줄 깜찍한 로봇형 운송수

미래의 운송수단은 어떻게 바뀌어 갈까요? 어쩌면 요런 작은 모습으로 우리 생활에 더 깊숙이 들어오지 않을까요? 혼다(Honda)가 도쿄 모터쇼 2017에서 공개한 로보카스(RobboCas) 콘셉트 얘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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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테크놀로지의 자율주행 배달 로봇... 치킨이든 피자든 음식 배달 이제 로봇에게 양보(?)하

6개의 바퀴를 가지고 또르르~ 런던 도심을 누비는 이 로봇이 하는 일은 바로 음식 배달입니다. 에스토니아의 스타쉽 테크놀로지(Starship Technologies)가 영국의 음식 배달 업체 저스트 잇(Just Eat)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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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눈망울을 깜빡이며 음식을 배달해 줄 똑똑한 로봇


포스트메이츠(Postmates)가 제안한 서브(Serve)라는 이름의 귀여운 로봇도 스스로 음식물을 배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비교적 작은 크기로 사람들이 다니는 인도를 달리게 되어 있는 만큼 특허까지 받았다는 내비게이션 시스템(Socially-Aware-Navigation)을 통해 음식을 주문한 사람에게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배달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자율주행 자동차에 사용되는 라이다(Velodyne Lidar) 같은 센서를 탑재한 엔비디아의 자비에(XAVIER)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1번 충전으로 최대 48km를 이동할 수 있고 내부에 수납할 수 있는 양은 22kg이나 됩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언컨택의 극단까지 도달한 사람과 마주할 필요가 없는 음식 주문 시스템이라는 추가적인 장점까지 있지만, 배달원들에겐 또 다른 경쟁자가 될 로봇의 등장. 아직 상용화가 되어 사람과 치열하게 경쟁하는 케이스가 없어서 사람과 어떻게 교감해 갈지가 궁금한데요. 카풀과 택시가 경쟁하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될 로봇과 사람의 경쟁, 우리는 그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이동하는 도중 도난을 당할 걱정보다 움직이는 로봇을 공격하는 러다이트 운동이라도 벌어지면 어쩌나 하는 우려가 생기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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