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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과 가구의 융복합을 꿈꾸는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나만의 공간을 완성한 LG 오브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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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가전에서 LG전자의 경쟁력은 공고합니다. 건조기와 무선 청소기, 에어컨 등 인기를 끄는 제품을 연달아 선보일 정도로 기술력도 뛰어나지만, 초프리미엄 가전인 LG 시그니처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킨 덕분에 경쟁사 대비 높은 영업 이익을 거두는 건 물론 사용자들에게도 호평을 끌어내고 있는데요. 초프리미엄 가전을 이을 새로운 시도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나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융복합 가전, LG 오브제...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이란 타이틀로 가구와 가전의 융복합 라인인 LG 오브제(LG Objet)를 론칭한 건데요. 가전인 듯 가구인 듯 미려한 디자인과 LG전자의 기술력으로 나를 향한 소비에 더 관심을 갖고 기꺼이 돈을 내는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제품들이라고 합니다. 이 신작을 지난 11월 1일 강남 모스 스튜디오에서 만나고 왔는데요.
LG 오브제는 11월 1일부터 바로 판매를 시작하긴 했지만,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구를 표방한 만큼 크림 아이보리, 블랙 브라운 등 9가지 색상을 사용자가 선택한 후 만드는 주문 제작 방식을 택하고 있어 주문 후에 실제 제품을 받아보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비단 소재와 커스텀 제작 외에도 냉장고나 가습 공기청정기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무선 충전이 된다거나 전자 제품이 작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을 최소화하고 전자파를 적극적을 줄여 침대 옆처럼 삶의 아주 가까운 곳에서도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냉장고에 기존의 컴프레서나 냉매 대신 펠티어 소자를 활용해 조용히 온도를 제어하는 등 기존의 제품과 다른 방식의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도 좋았고요.
[관련 링크: 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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