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조카바라기 삼촌이 다녀온 2017년 6월의 제주도 여행기, 마지막은 이렇게 정리합니다...
5년 만이었습니다. 동생 내외와 조카들까지 6명이 제주도를 다시 찾은 건. 군산에서 오후 1시 3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게 되면서 3박 4일 여행이 마치 2박 3일처럼 짧았지만, 제주에 가면 해보고 싶었던 우도에서 1박하기,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 가보기, 제주 항공우주박물관 가보기 등등의 미션(?)을 무사히 마쳐서 어느 정도는 후련하네요.
군산에서 제주로 다시 군산으로... 3박 4일 제주도 가족여행은 좋았더라...
별도의 포스트로 소개한 이런 곳들 외에도 함덕서우봉해변이나 금능으뜸원해변 같이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에서 발도 담궈보고 소라게도 관찰하는 등 천혜의 제주를 만나고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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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3학년과 1학년이 된 조카들과 지금이 아니면 또 언제 이렇게 여행을 갈 수 있을까 싶어 추진했던 여행. 급작스럽게 준비하느라 분주했고 여동생 내외와 조카들을 다 만족시킬 수 있는 루트와 먹거리, 여행 포인트 등 고민도 많았지만... 막상 다녀오고 나니 역시 잘 다녀왔다 싶어 한동안 여행의 추억을 곱씹으며 잘 지낼듯 합니다. 조카바라기 삼촌의 제주 여행기는 이렇게 짧게 마무리 해봅니다. 또 기회가 찾아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