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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헤드폰... 음악과 함께 반짝반짝 빛나는 이어폰이라면 안전하고 편리할까? 아니면 부담스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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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 그곳에 흥미로운 이어폰이 하나 등장했습니다. 스파크 헤드폰(Spark Headphones)라는 이름을 가진 이 이어폰은 밝게 빛난다는 걸 가장 큰 특징으로 하고 있는데요.
깜깜한 어둠 속에서도 반짝반짝 빛나 안전을 지켜줄 신개념 이어폰, 스파크 헤드폰...
이 반짝임은 단순히 멋을 위한 게 아니라 야간에 안전을 챙기는 실용적인 목적도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계속 빛을 발하거나 깜빡이거나 그도 아니면 그냥 끈 채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보스(Bose)나 슈어(Shure)와 비견될 사운드 퀄리티라는 건 직접 들어보기 전에는 평가할 수 없겠지만, 그 반짝임 하나로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사실 외부 전원이 필요해서 스마트폰이나 MP3 플레이어에 연결하는 것 만으로는 빛나지 않고 별도의 충전을 거쳐야 빛나는 이어폰이라는 한계도 있어 보이고 가까스로 목표액에 도달하긴 했지만, 성공으로 이어질지 잘 모르겠습니다. 179달러(20만 원 정도)라는 가격도 제법 아쉬운 편이고요~^^
[관련 링크: Kickstar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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