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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6 사전 체험단 모집 이벤트... 210명의 뻔한 체험단 대신 든든한 팬들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7. 2. 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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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장의 총성 없는 전쟁, MWC 2017이 다가오면서 신작 정보가 쏟아지는 와중에 국산 모델 중 가장 주목을 많이 받고 있는 건 아마 LG전자의 G6가 아닌가 싶은데요.


LG G6를 한발 먼저 써볼 기회... 단순한 체험단 이상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며...


16:9를 더 확장한 18:9 비율의 5.7인치 QHD+(1440 x 2880, 564PPI) 풀 비전 디스플레이와 함께 V20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신형 쿼드DAC 등으로 시각, 청각 경험을 일신하겠다는 다부진 각오와 함께 G5의 부진을 털어내고 시장에 묵직한 직구를 던질 수 있을지 기대반, 우려반이 교차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쪽에선 스냅드래곤 835가 아니라 스냅드래곤 821을 사용할 걸로 예상돼 2017년 첫 플래그십으로서의 매력이 줄어드는 게 아닌지 걱정하는 시선도 없지 않지만, 가격만 적당하다면 여러 가지 새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만큼 시장을 흔들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시선도 존재하는데요.(가격도 꽤 높을거란 소문도 있긴 하지만~) 


아직 베일이 벗겨지지 않아 설왕설래 여러 담론이 오가는 LG G6를 기다리시던 분들께 흥미로운 소식이 하나 있네요. LG전자가 전략 모델인 G6를 사전 체험해볼 수 있는 'LG G6 사전 체험단'을 210명이라는 대규모로 모집해 운영할 거란 소식인데요.




2월 15일부터 2월 24일까지 LG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 이 체험단에 선정되면 국내 정식 출시 전에 먼저 LG G6를 받아서 써볼 수 있고, 체험단 활동을 완료하면 사용하던 G6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체험단 기간 중 설문조사나 SNS 활동 같은 미션을 부여받는다고는 하지만, 올해 첫 플래그십 모델을 한발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니 구미가 당기신다면 도전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사실 이런 식의 홍보성 체험단 활동은 여러 제조사가 진행하는 방식이긴 한데요. 객관적인 리뷰와 소개를 담보한다고 말하지만, 이왕이면 우호적인 시선을 가져주길 바라는 게 제조사의 솔직한 마음일 겁니다. 하지만, 참여한 사람들의 마음이 모두 다 그렇진 않겠죠. 여러 담론이 나올 테고 아쉬운 점의 개선을 바라는 목소리 역시 분명히 있을 텐데요. 솔직한 이야기들이 더 많이 공유되고 소통되어 G6의 가치를 대중에게 전파하고 이후 G6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그리고 LG전자가 힘을 쏟아야 할 건 당장의 G6 띄우기보다 앞으로도 자발적으로 LG전자에 대한 팬심을 갖고 호평과 비평을 던지며 성장에 도움을 줄 210명의 우호적인 사용자 그룹을 만드는 것이라는 점을 전하고 싶고요.^^


[관련 링크: 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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