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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디세이... 최적화된 사양에 통풍을 담다, 게이밍 노트북을 향한 삼성전자의 야망은 불탄다...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7. 1. 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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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PC 사업은 어느새 쇠퇴의 아이콘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PC 사업부를 중국 기업에 판매한다는 소문도 있었고 이후 새로운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선보였음에도 기대감보다는 우려가 큰 게 사실인데요. 보란 듯이 CES 2017에서 요즘 핫하다는 게이밍 노트북을 선보인 삼성전자.


쑥쑥 커가는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 뛰어들다... 삼성전자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Samsung Notebook Odyssey)는 그렇게 삼성전자가 처음 시도한 게이밍 노트북 타이틀을 달게 됐습니다. PC 시장이 궁지에 몰렸음에도 게이밍 노트북 시장은 게임 시장이 인앱 결제 등을 통해서 큰 수익을 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추가적인 비용 부담을 기꺼이 떠안을 수 있는 게이머들을 상대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기업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요.









처음 이 시장에 뛰어든 삼성전자는 강력한 성능과 특유의 디자인이라는 기본기에 편의성을 보강했다며 야심 차게 오디세이를 선보인 거죠. 오디세이는 15.6인치와 17.3인치 두 모델로 출시됐는데 7세대 인텔 코어 i5/i7 프로세서와 풀 HD(1920 x 1080) 디스플레이, 최대 32/64GB 램과 256/512GB SSD와 1TB HDD의 듀얼 스토리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50/1070, 윈도우 10 홈 등 탄탄한 스펙을 자랑하는데요. 대신 빼곡히 채워 넣은 만큼 덩치는 커서 15.6인치 모델이 2.53kg, 17.3인치 모델이 3.79kg나 될 정도로 묵직한 편입니다. 게이밍 노트북인 걸 감안하면 무난한 수준이긴 하지만요~^^









흥미로운 포인트는 오히려 본체 하단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헥사 플로우라는 이름으로 준비된 독특한 디자인의 통풍구가 바닥에서 공기를 뽑아 올려 힌지로 내보내면서 열을 잡았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고사양의 게임을 돌리느라 분주히 돌아갈 게이밍 노트북을 식히기 위해 이런 독특한 구조를 떠올렸다는데 실제로 효과가 얼마나 뛰어날지가 관건이지만, 첫 게이밍 노트북에서도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애썼다는 게 느껴지는 디테일이 아닐까 합니다. 또 소소하게나마 자주 쓰는 WASD 키를 시각적으로 강조한다거나 터치 패드 디자인을 차별화한 것도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차이를 더 강조하기 위한 한 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쓸만한 게이밍 노트북을 찾고 계시다면 일단 후보에 올려보세요. 다만 아직 시장에서 인정받은 모델은 아니니~ 가급적 매장에서 만져보고 나서 구매하시고요.^^


[관련 링크: 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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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0 13:08 신고
    네이버 메인에 뜬것 지난 주 봤습니다.
    게이밍 노트북답게 디자인이며 내부 사양이며 참 탐나던데...
    브랜드 네이밍 때문인지 역시 가격적인 면에서는 까이고 있더군요. ^^;;
    • 프로필 사진
      2017.01.20 13:38 신고
      스펙 대비 가격을 꼼꼼히 비교한 건 아니지만, 원래 게이밍 노트북은 가격이 비싼 편이라 얘만 혼날 이유는 없을 거 같은데... 첫 시도이니 사용자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어야 그런 반응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