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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형 LG 올데이그램 15... 22시간 가는 배터리에 7세대 코어 i7, 메모리 확장 슬롯까지 추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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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 이하라는 아이코닉한 무게를 전면에 내세우며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켰던 LG 노트북 그램(Gram). 매년 조금씩 더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램이 2017년을 맞아 또 한 번 업그레이드된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더 높아진 완성도와 편의성, 22시간 사용 가능하다는 올데이그램이 모습을 드러내다...
그중에서도 15인치 모델인 15Z970-GA7HK은 올데이그램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22시간 가는 60Wh 대용량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한 게 가장 인상적인데요. LG화학의 초고밀도 배터리를 이용해 동급 최대 용량은 물론 1시간 충전에 10시간 사용 가능하다는 올데이그램은 7세대인 카비레이크 기반으로 최대 3.5GHz로 작동하는 코어 i7 프로세서 7500U와 15인치 풀 HD(1920 x 1080) IPS 디스플레이와 8GB 램, 512GB M.2 SSD, 웹캠, 와이파이 802.11 ac, DTS 헤드폰 X, 윈도우 10 홈 버전 등의 사양을 자랑하는데요.
무게가 1,090g으로 전작과 달리 1kg을 살짝 넘기긴 하지만, 필요하다면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는 슬롯과 함께 거의 하루 동안 온전히 쓸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 밝기 조절이 가능한 백라이트 키보드, 발열을 줄여줄 메가 쿨링 시스템, 입체음향 기술인 DTS 헤드폰 X와 눈을 편하게 해줄 리더 모드 등 편의성과 완성도를 높여줄 기능들을 꽤 많이 적용해 무게에 대한 아쉬움은 가볍게 상쇄하고 있는데요. 그간 적잖은 그램 사용자들이 아쉬워했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개선한 만큼 시장에서의 성적도 꽤 좋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가격과 실제 사용감이 어떨지 등이 관건이긴 하지만, 일단 국내에선 LG 그램의 인기와 브랜드 파워가 꽤 높아진 상태니까요.^^
[관련 링크: 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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