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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D 글로벌 노키아 150(Nokia 150)... 튼튼하고 저렴했던 노키아를 다시 되살리겠다는 피처폰의 등장...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6. 12. 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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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브랜드는 홀랑 마이크로소프트에 넘어갔는 줄 아시는 분이 많지만, 노키아 브랜드의 단말기를 생산할 권리를 갖고 있는 기업에는 HMD 글로벌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노키아와 MS 모바일 출신 인물이 힘을 모아 만든 핀란드의 스타트업으로 10년 간 독점으로 노키아 브랜드를 사용하기로 하고 폭스콘의 자회사인 FIH 모바일과 함께 노키아폰을 만들게 됐는데요.


튼튼함과 저렴함으로 무장하고 돌아온 추억의 노키아 피처폰, 노키아 150...


그 HMD 글로벌의 첫 노키아폰, 그것도 피처폰인 노키아 150(Nokia 150)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4인치 QVGA(240 x 320) 디스플레이와 VGA 카메라, 마이크로SD 지원, 블루투스 3.0, 1,020mAh 배터리, 노키아 시리즈 30+ 운영체제 등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사양이지만, 22시간 연속 통화가 가능할 정도로 사용 시간은 긴 편이니...=_=^








앞으로 노키아 150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는 한없이 미지수지만, 26달러(3만 원 정도)의 초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유럽, 아시아 등에 내년 1분기부터 판매를 시작할 거라니 무기 수준의 튼튼함을 보여준다는 호평(?)을 받았던 노키아폰의 재림의 역사를 쓸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관련 링크: Nok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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